[버지니아한인회 이사회 개최] 이사장에 공명철 전 회장

Mar 9, 2019 강남중 기자

<<동포사회에 실질적인 이익을 안겨주는 한인회가 되겠다>>

탄탄한 임원진과 막강한 고문·자문회의, 그리고 36명의 이사진을 구성하여 야심차게 출발한 제17대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장은 3월9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애난데일 설악가든 연회실에서 70여 명의 임원,고문,자문,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공명철 전 회장을 이사장으로 인준하고 ★한인정치력 신장 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특별세미나 개최 ★6.25 참전용사 보훈의 밤 행사 ★시애틀 미주체전 후원 ★추석맞이 효도관광 ★동포 무료건강 검진 행사 ★버지니아 한인 송년의 밤 등 2019년도 사업계획을 결의 했다. 그런데 2019년도 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상정하지 않아 차기 이사회에서 인준하기로 의결되었다.

은정기 회장은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원하여 주실줄은 생각지도 못해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 인사말을 하면서 “앞으로 2년동안 한인회를 이끌어 갈때, 많은 격려와 따끔한 편달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며 관심과 후원을 호소했다.

이태권 초대회장은 격려사에서 “동포사회를 위해 좋은 조직을 갖추고 열심히 일하는 현 회장단에 감사하다”면서 “그 동안 중단되어 있는 카운티 그란트를 다시 받게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강석 사무차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이사회가 끝난 후,제2부 순서에서는 미주한인경찰협회 주관으로 ★청소년 마약 사용정보 및 예방 ★성인 도박문제와 대치 ★범죄 피해방지와 대치 및 생활안전,그리고 교통법규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다.

제17대 버지니아 한인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으로는 다음과 같다.

회장 은정기, 수석부회장 이현곤, 부회장 조현주·이진우, 사무총장 서승훈, 사무차장 및 대외협력실장 이강석, 홍보분과위원장 이주원, 총무차장 이원재, 노인복지위원장 박남배, 의료위원장 서진호, 차세대분과위원장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