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열려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 제37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시애틀에서개최됬다.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큰 주제 아래 한국은 물론 미국 내에 있는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연계하여 우리 선생님들이 한국어 교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학술 대회가 되도록 계획하고 있다.

이를 준비 하기 위해 오정선미 총회장을 비롯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집행부들이2019년 1월 4일 – 6일에Double Tree by Hilton Hotel Seattle Airport에 모여서 연석회의를 열었다.

첫날인 1월 4일 개회식에는 이형종 주시애틀총영사,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 박상화 워싱턴 교육원장, 이현숙 서북미 지역협의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오정선미 총회장은 “연석회의에서 뜻있는 논의를 즐겁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이형종 주시애틀 총영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집행부와 지역협의회장단이 학교 운영 관리기준 마련에 대해 논의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힘껏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했다.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께서는 교육에서 교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시며 교사 하나 하나가 독립투사처럼 깨어서 화합과 협업을 통해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현숙 서북미 지역협의회 이사장은 한국학교 교사는 민간 외교관이라고 말씀하시며 한국학교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에는 SAT Subject Test Korean한국어 모의고사를 위해 손민호 출제 위원장과 이광호 모의고사 위원장을 비롯 고은아, 김한애 출제위원이 모여 준비작업을 하였다. 계속 되어진 연석회의에서는 올해의 사업계획안, 집행부 보고, 김용순 임시 이사장의 환영인사와 이사회 보고 및 학술대회 세부 사항 논의가 있었다. 또한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한국정부에서 한글학교라고 부르는 명칭을 한국학교로 정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서를 작성하여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산하 14개 지역협의회 회장과 집행부 임원 및 이사장 명의로 한국정부기간(교육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다수의 한국학교는 정체성 교육을 가장 우선으로 하는 교육단체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한글학교’라는 명칭을 ‘한국학교’로 바꾸는 것은 시대적인 요구이며 현 교육 환경에도 적절하다고 본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준비 하여 시애틀에서 성공적인 7월행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 37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는 2019년 7월 18일에서 20일에 시애틀에서 개최한다.

•일시:2019년 1월 4일(금) – 6일(일)
•장소: Double Tree by Hilton Hotel Seattle Airport
•참석자: 오정선미 제 19대 총회장 및 집행부,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 김용순 19대 임시 이사장, 이현숙 서북미지역 이사장, 서북미지역 회장단
•손님: 이형종 주시애틀 총영사, 손호석 주시애틀 교육영사, 신문규 주미대사관 교육관, 박상화 워싱턴 교육원장, NAKS SAT출제팀, 수준별 역사문화 교육자료 개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