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재단 조은주 회장,올해도 다양한 활동 펼친다]

Feb 7, 2019 강남중 기자

지난 12월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한미여성재단 조은주 회장은 2019년 임기를 시작하면서 재단을 보다 더 활성화 시키기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저와 우리 회원들은 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처해 있는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며, 올해부터는 더욱 활동 범위를 넓혀 나아갈 예정입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을 보내온 조은주(Eunju Moore) 회장은 “이를 위해서는 전직 회장님들과 임원,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과 합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가 밝힌 주요 사업계획 내용은 ◎ 불우한 여성뿐만 아니라 고아원이나 입양아,그리고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비행 청소년들과의 상담을 통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보살핌과 관심을 기울인다. ◎ 다양한 연령대들과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무료강좌 (어르신들을 위한 기본 컴퓨터 강좌, 10살 이상이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비행조종사 강좌,라인댄스,합창등)를 개설해 회원과 비회원도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 ◎ 8월 10일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퍼스트 레이디인 유미 호건(yumiHogan) 여사와 함께 입양아 단체와 만찬을 겸한 ‘문화의 밤’ 행사 개최. ◎ 10월10 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국제결혼여성(world- kimwa) 컨퍼런스참가.등이다.

한편 1963 년 6명이 의기 투합하여 창립된 한미여성재단은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카운티에 장애인을 위한 도서 기증, 한인회관건립 모금 협조,이민 정착을 위한 영어 교육, 불우여성을 위한 기금모금 바자회 및 양로원 방문 봉사활동, 그리고 1984 년 무료 상담전화(핫라인:703-608-6397) 개설,불우여성을 위한 보호소를 개설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할동을 해오고 있다.

한미여성재단 웹사이트는 www.okaw.org / okaw@okaw.info 이고,기타 도움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 301-848-0456 김세나 부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