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뉴스브리핑 뉴욕 맨해튼에서 새해맞이행사가 200만명이운집한가운데 열렸다.



새해 첫날 복 많이 받으세요! 1월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 뉴욕 일대를 종일 적신 굵은 빗줄기도 맨해튼 새해맞이 ‘볼드롭 행사’의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는 31일 정오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들었고, 저녁 무렵엔 행사장 주변을 가득 메웠다. 뉴욕 경찰은 최대 200만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9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험난한 시련의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검 수사 결과가 연초 공개될 가능성이 크고, 트럼프 일가 및 측근들을 겨냥한 뉴욕주 연방 검찰 수사와 법정 다툼이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특히 1월3일부터 개원하는 새로운 의회에서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의 탈세의혹 등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군다나 올해는 2020년 대선 레이스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기간이라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기싸움으로 인해 백악관과 민주당 간 충돌이 예사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 드라이브에 따라 미국의 대외 관계도 격동의 한 해를 맞을 전망이다. 우선 2018년 한 해를 들끓게 했던 미중 무역 전쟁의 향방은 3월에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맞는다. 90일간의 휴전이 끝나는 3월1일까지 미중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 미중 관계는 더욱 험악해질 수 있다.

이순신미주교육본부 (이사장 김대영) 는 2018년 12월 29일 오후 설악가든에서 이사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업을 마무리하고, 2019년도 사업을 준비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미주교육본부는 전세계 한국학교 학생들과 한인 2세들에게 이순신 장군의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미국내 주류사회를 이끄는 인재로 육성하는 것과 전 세계에 이순신 장순의 참모습을 알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등 민간외교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2019년도 사업으로 교육안 공모대회와 글쓰기 대회 그리고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시애틀), 워싱턴지역의 코러스 문화 행사 및 충무공 이순신 강연회와 상영회를 갖고 한국, 일본, 캐나다, 남미등 협력 기관을 방문하여 충무공 이순신을 통한 차세대 정체성과 인성교육 지원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을 통한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문의: 김대영 이사장 (daekim3@gmail.com)

최상권씨는 2018년 마지막날 통 큰 기부로 한인커뮤니티센터 $250,000을 기탁하였습니다. 또한 2019 기해년 에도 추가 $250,000약정을 하였습니다. 새해 초에는 커뮤니티센터의 첫 삽을 뜰수있기를 그동안 도와주신 동포분들과 앞으로 도움주실 모든 동포분들과 고마운 마음과 기쁨을 함께해봅니다. 동포분들의 줄을 있는 십시일반의 도네이션이 좋은 결실을 이룰수있기를 기원합니다.
도네이션 문의 703-626-9018/ 571-235-8997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기해년 새해 첫날을 국민과의 일정으로 맞이했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 씨와 민세은,황현희 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남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

통일부는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완전한 비핵화’를 북한 주민들에게 육성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년사(공동사설 포함)에서 ‘완전한 비핵화’에서 ‘완전한’이 빠진 ‘비핵화’가 언급된 것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기인 2011년 신년공동사설에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우리의 입장과 의지는 변함이 없다”는 문장이 포함된 이후 8년 만이다.

2019년 기해년 새해 첫날을 맞은 정치권이 신년 인사회(단배식)를 열고 다가오는 2020년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본격적인 정책 성과를 내야할 집권 3년차에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도 연일 성과를 강조하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청와대 개편이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결정적 ‘한 방’ 없이 마무리됐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를 공식화하며 새해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에 대한 공세의 불씨를 살려나갈 태세다.

청와대가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고 폭로한 신재민(32•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당시 기재부 담당 차관보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대화 내용 캡처를 그 근거로 공개했다.
그는 각종 보고서와 차관보의 지시 내용 등 적자채무 발행과 관련한 증거를 더 가지고 있다며 추가 공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 주둔 미군 철군을 전격 발표한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의 축출을 겨냥한 군사 협력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이라크군이 시리아 영토 내에서 IS를 공격할 수 있도록 재가했다고 로이터가 시리아 국영 사나통신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도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내용을 주요 뉴스로 신속히 소개하면서 커다란 관심을 표시했다.
언론은 김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의사를 밝히면서도 미국이 제재•압박을 유지하며 북한의 인내심을 시험한다면 다른 노선을 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2019년 새해에도 멕시코 국경장벽을 둘러싼 미국 행정부와 의회 간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이 오는 3일 새 회기 시작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해온 국경장벽 건설 예산 50억달러가 제외된 새해 예산안(패키지 지출법안) 표결을 추진키로 하면서 정국 파행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일 “국가 리더(지도자)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모두가 만든 룰은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동시에 모두가 (함께) 만든 룰(규칙, 규정)은 모두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며 “자신만의 것을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국제사회는 경제성장이 가능하지 않고, 안보면에서도 불안정하게 되며 나아가 자국에도 큰 마이너스가 된다”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설립자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 개발에 주력해야 하며, 이를 미국이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을 또다시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해에 접어들며 카자흐스탄 알마티 국제공항 국제노선 대부분이 이틀간 결항했다.
카진포름 등 현지매체는 12월 31일 서울, 이스탄불, 아스타나, 모스크바, 타슈켄트, 우루무치, 북경 노선이 결항한 데 이어 1월 1일 프랑크푸르트, 아띨라우, 아스타나, 모스크바, 카라간다, 이스탄불, 두샨베, 타슈켄트, 코스타나이 등 국제선과 일부 국내선이 결항했다고 1일 보도했다.

2019년 새해를 앞두고 영국의 한 기차역에서 무슬림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나 3명이 다쳤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대테러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50분쯤 맨체스터 빅토리아역에서 경찰관 1명과 남녀 각 1명 등 모두 3명이 흉기에 찔려 치료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마지막 날이었던 12월31일 서울 대형병원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료진을 향한 폭행, 협박 등 사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응급실 폭행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은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고 보건복지부와 함께 ‘응급실 폭행 방지 대책’도 내놨지만 현장에서는 달라진 게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직장 상사 질책에 즉흥적으로 뱉었던 “일할 생각 없다”는 말은 사직 의사 표명이라고 볼 수 있을까.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유진현)는 ㄱ피트니스센터 운영자 ㄴ씨(원고)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부당해고라는 판단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돈봉투 만찬’ 파동에 휘말려 낙마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는 3일 기존의 검사장급 지위를 회복한다. “법무부가 이 전 지검장을 면직시킨 처분은 부당하다”는 서울행정법원 1심 판결이 법무부의 항소 포기로 확정됐기 때문이다. 법무부는 복직하는 이 전 지검장을 어떻게 예우할지, 어떤 보직을 맡길지 등을 놓고서 고심 중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이뤄진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새해에도 이어진다.
이른바 ‘방탄법원’을 뚫기 위해 바닥부터 다시 혐의를 다지고 있는 검찰 수사는 이달 말 정점으로 치달을 전망이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정부에 개성공단 현장점검을 위한 방북 승인을 촉구했다.
이어 “개성공단 재개는 파산 위기에 직면한 개성 기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기에 이번 북한의 신년사를 통해 새 희망을 갖게 됐다”며 “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현장점검을 위한 방북을 즉시 승인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새해를 맞으며 경제수장들이 내놓은 신년사 화두는 ‘경제활력 제고’와 ‘규제혁신’, ‘구조개혁’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2019년 경제정책의 일차적 역점을 경제의 활력 제고에 둘 것”이라며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활용해 가계와 기업 등 각 경제 주체들이 희망을 갖고 소비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에 실패한 자영업자 등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부터 2021년까지 2조원에 육박하는 부실 채무를 추가 인수해 5만7000명을 구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 같은 채무조정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1일 새해부터 적용되는 2019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10.9% 오른 시급 8350원이다. 근로기준법에 유급으로 규정돼 있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174만5150원이다. 시급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820원, 월급 기준으로는 17만1380원 올랐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월급에 영향을 받는 임금근로자는 290만명에서 최대 50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네이처리퍼블릭, 미샤…’ 불과 1~2년 전까지 서울 명동과 강남역 일대를 비롯해 전국 번화가에서 가장 임대료가 높은 점포를 차지했던 이름들이다. 한때 번화가는 ‘한 집 건너 화장품 가게’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K-뷰티’ 열풍을 이끌었던 화장품 로드숍(원브랜드숍)을 찾기 쉽지 않다. 그 빈자리를 올리브영이나 롭스 같은 편집숍(H&B스토어)이 채우고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주택시장에 대해 “지난해 9•13 대책의 효과가 본격화되고 최근 공급대책도 발표됨에 따라 시장의 안정세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도 투기수요를 억제하는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시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김 장관은 과거 정권처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 경기를 인위적으로 띄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년 주요국 통화 중에서는 일본 엔화가 가장 강세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엔화는 31일 오후 달러당 110.4엔 수준에 거래돼 올해 들어 2% 이상 상승했다. 미국 경기가 홀로 호조를 보이고 강달러가 이어지면서 달러 대비 10개 주요국 통화 중 9개 통화가 가치 하락을 면치 못했지만 안전자산을 찾는 수요 덕분에 엔화는 홀로 강세를 나타냈다.
영국 파운드와 유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혼란과 이탈리아 재정 불안 등으로 고전했다. 파운드는 지난 1년간 달러 대비 6% 넘게 하락했고 유로는 4.8% 떨어졌다. 엔화 강세는 역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스위스 프랑이 1.1% 하락한 것과 비교해도 두드러졌다.

뉴욕증시가 미중간 무역협상 기대감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상승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3대 주요 지수는 올해 3~6%대 하락하며,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오늘의 생활영어.
Min, you look happier today.
민, 너 오늘 기분이 더 좋아 보인다.
You know what? A guy said that he likes me.
있잖아. 어떤 남자가 나 좋아한대.
Really? Good for you. So, are you going to date him?
정말? 좋겠다. 그래서, 사귈 거야?
I’m not sure. He’s shy and introverted. I don’t know what to talk about with him.
잘 모르겠어. 수줍어하고 내성적이라. 그 남자랑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Don’t opposites attract?
정반대의 사람들끼리 끌리지 않나?
I’m more attracted to someone who is sociable.
나는 사교적인 사람한테 더 끌려.

민, 너 오늘 기분이 더 좋아 보인다.
있잖아. 어떤 남자가 나 좋아한대.
정말? 좋겠다. 그래서, 사귈 거야?
잘 모르겠어. 수줍어하고 내성적이라. 그 남자랑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정반대의 사람들끼리 끌리지 않나?
나는 사교적인 사람한테 더 끌려.

오늘의 유우머.
맹구가 군대를 갔다.
그런데 맹구가 철모를 쓰고 벅벅 긁고 있었다.
친구가 야 머리 가려우면 철모 벗고 긁지 왜 철모를 긁냐?
그러자 맹구 왈.
야! 너 그러면 길가다가 엉덩이 가려우면 바지 벗고 긁냐??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