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뉴스브리핑 버지니아 클리프턴에 위치한 러빙힐 교회 (담임목사 김재선)가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위한 케어팩키지 16 박스를 전달하였다.



1월1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버지니아 클리프턴에 위치한 러빙힐 교회 (담임목사 김재선)가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가정을 위한 케어팩키지 16 박스를 전달하였다. 복지센터에서 16가정에 대한 간단한 인적 사항(자녀 수, 성별, 나이 등)을 전달받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케어 팩키지를 만들어 이날 전달한 것이다. 김재선 담임목사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와 격려가 되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케어 팩키지를 준비하게되었다”고 밝히고,“복지센터를 통하여 정말 도움이 필요한 가정폭력 피해 가정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고말했다. 복지센터 변성림 이사장은 “팩키지를 받게 되는 가정들의 상황에 맞게 준비된 팩키지를 받고 정말 감동이 되었다”고 밝히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동포들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각본 없이 이뤄졌다.
기자회견은 기자들이 질문권을 얻기 위해 손을 들면 문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지명하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의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90여분간 진행됐다.
보조 진행자로 나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기자 이름과 소속사 설명이나 질문 주제 변경 등 기자회견의 원활한 진행이 필요할 경우에만 개입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7∼10일 중국 방문을 통한 새해 첫 북중정상회담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양국이 상호 이익을 조율하고 일치시킨 자리였던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10일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무성 의원에 대한 특별감찰반 첩보를 경찰에 이첩하라고 지시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조윤제 주미 대사는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상당히 좋은 신호라고 생각한다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언론들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회견에서 한일관계 악화와 관련해 일본 측의 대응을 비판했다며 신속하게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 대통령이 일본 비판 ‘정치가가 쟁점화, 현명하지 않다'”는 제목으로 문 대통령의 회견 중 일본 관련 발언을 전했다.

막말과 극우 성향 때문에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9일 “누구도 우리 집에 들어올 수 없다”고 주장한 뒤 유엔이주협정 탈퇴 방침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9일 19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을 종료하기 위해 공화당 내 온건파 상원의원들과 만나 해결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의회 지도부 간 ‘국경장벽 예산’을 놓고 벌인 협상이 또다시 실패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주목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의회 지도부와 만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과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면서30여분 만에 결렬됐다.

세계 최대 전자 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가 9일 결혼 25년 만에 부인인 매켄지 베이조스와 이혼을 선언하면세 세간의 관심이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베이조스의 아마존의 지배권 변화 등에 집중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베이조스는 현재 세계 최대 부호로 그의 재산은 1370억달러(약 153조6700억원)다. 그들이 거주하고 있는 워싱턴 주(州)는 ‘부부공동재산’ 제도(이혼시 결혼 후 형성한 재산을 똑같이 나누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재산을 절반으로 나눌 경우 매켄지는 690억달러(약 77조4000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게 돼 세계 최대 여성 부호에 오를 수 있다.

미국의 한 대학이 중국 여행 시 위챗을 사용하지 말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0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미국 다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은 최근 전자, 컴퓨터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중국 여행 시 위챗, 왓츠앱 등의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지 말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2명이 숨졌다. 건양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2학년 학생 2명이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세월호 추모 시설물을 파손하고, 경찰 무전기 등을 가져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수단체 회원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 전 코치의 기존 폭행 사건 재판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 전 코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날 경우 경찰 수사 방향의 경우의 수는 조 전 코치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하거나, 아니면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것으로 좁혀지는데 두 가지 경우 모두 현재보다 수사 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대들보인 심석희(한국체대)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에게 고2 때부터 상습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준 가운데 체육계 내부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종교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놓으면서 검찰이 정당한 종교적 거부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총쏘기 게임 접속 여부’까지 확인하기로 했다. 10일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제주지역 종교적 병역거부자 12명에 대해 국내 유명 게임업체의 회원 가입 여부를 확인 중이다.

경북 예천군의원이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고 각종 추태를 부려 파문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북 도내 시, 군 의장들이 베트남으로 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경북 시•군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 군의회 의장 가운데 18명과 수행비서 등 약 40명이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으로 연수를 갔다.

영국 케임브리지,옥스퍼드,브리스톨대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약 150g 분량에 해당하는 토마토, 혹은 토마토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매주 10회 이상 먹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18% 감소했다.
한편 매일 토마토 1개를 먹으면 전립선암 뿐만아니라 위암 예방 효과도 볼 수 있다.

인터넷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일부는 중국으로 유인해 유흥업소에 취직시킨 뒤 화대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는 10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인모씨에게 징역 2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내연남과의 성관계 동영상을 컴퓨터로 재생한 뒤 모니터에 나타난 영상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전송했다가 기소된 여성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씨는 2015년 12월 자신이 일하는 유흥주점의 손님 A씨와 내연관계로 지내다, A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합의 하에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 재생 장면을 휴대전화로 찍어 A씨의 부인에게 전송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기소됐다.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기사 64세 임모 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카풀 서비스 반대를 주장하며 분신해 사망한 두 번째 사례다.

정부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이 가까운 곳일수록 지원을 더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재생에너지의 경우 태양광 설비나 풍력 발전소와 좀더 가까운 곳에 사는 주민들이 더 지원을 받게끔 한다는 것이다.

은행 한 곳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다른 은행 계좌들을 한꺼번에 조회하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와 국내 은행들은 올해 안에 국내 16개 은행의 결제망(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을 중•대형 핀테크 기업은 물론이고 다른 은행에 개방하는 ‘오픈 뱅킹’ 제도의 도입을 검토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10일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18.3원을 나타냈다.

뉴욕증시가 올랐다. 비둘기파(통화완화) 성향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과 미중간 무역협상 낙관론에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91.67포인트(0.39%) 상승한 2만3879.12로 거래를 마쳤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9월 이후 최장기간이다.

오늘의 생활영어.
(One of the regulars of this coffee shop enters.) Hi, look who’s here! How have you been?
(이 커피숍의 단골손님 한 명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어, 이게 누구야! 어떻게 지내셨어요?
It’s been a long time. Have you been busy?
오랜만이에요. 바쁘셨어요?
Yes, it’s been hectic. I’ve really missed the coffee here.
네, 정신이 없었어요. 여기 커피가 정말 그리웠답니다.
What can I get you today? Guatemala or Costa Rica?
오늘은 뭘 드릴까요? 과테말라 아니면 코스타리카?
I’ll go with Guatemala.
과테말라로 할게요

(이 커피숍의 단골손님 한 명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어, 이게 누구야! 어떻게 지내셨어요?
오랜만이에요. 바쁘셨어요?
네, 정신이 없었어요. 여기 커피가 정말 그리웠답니다.
오늘은 뭘 드릴까요? 과테말라 아니면 코스타리카?
과테말라로 할게요

오늘의 유우머.
어느 예식장에서 주례사가 울려 퍼졌다.
“신랑은 어려서부터 영특했으며,어른을 공경하고,학교 성적도 우수하여….”
순간 얼굴빛이 변한 신랑이 황급히 뒤돌아보며 말했다.
“아버지, 주례 선생님이 바뀐 것 같아요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