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 뉴스브리핑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 기록까지 하루만 남았다.



1월1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갈등으로 시작된 미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역대 최장 기록까지 하루만 남았다.
10일 로이터통신,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국경지대 방문에 앞서 기자들에게 “셧다운을 끝내기 위해 의회와 협력하겠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다”면서 “거의 분명하다고 해야할 듯하다”고 말했다.

강기정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김용우 육군참모총장과 청와대 정모 전 행정관의 부적절한 만남을 이른바 ‘교통정리’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청와대가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일단 기사에 나오는 것처럼 정리를 했다고 하면 강 수석이 육참총장이나 군쪽 인사를 만나야하는데 일체 만난 적이 없다”라며 “강 수석은 이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정도고, 강 수석 업무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1일 서울 구로구 혜원유치원을 찾아 ‘국민과 더불어 믿고 맡길 유치원’을 주제로 한 새해 첫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사립유치원 현장에서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처리 의지를 다졌다.
장현국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공동대표는 “에듀파인(국가관리 회계시스템)으로 정부는 사립유치원 회계를 투명화하겠다는 것이고, 사립유치원은 사유재산을 국가에 빼앗긴다고 착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착각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청와대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민주당 출신 장관 9명과 만찬 자리를 가진 것과 관련해 개각을 염두한 고별 만찬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부인했다.
당 출신 장관 일부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만찬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고 성사된 자리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말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이른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올해(2018) 1월에 다보스포럼에 초청을 받았는데 그때 평창동계올림픽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미안했다”라며 “그러나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제 대신 참석하고, 또 다보스포럼 쪽의 협력으로 평창의 밤을 개최해 아주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중의 모든 일정을 다룬 기록영화를 신속히 방영하며 적극적인 선전에 나섰다.
기록영화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은 방중 일정 내내 김 위원장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는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의 활약이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오는 16일 자산점검을 위해 방북하겠다고 신청한 데 대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개성공단 기업인의 방북 신청과 관련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국제사회와의 협의를 통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에 8조원대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서 영주권 발급을 약속받는 등 파격적인 환대를 받았다.
11일 중국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지난 9일 베이징 중난하이 내 외빈 접견 장소인 쯔광거 에서 머스크 CEO를 만나 영주권 발급을 약속했다.

지난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일치를 세계에 알린 자리였다.
또 중국의 회담 보도문은 “중국은 북한이 계속 한반도 비핵화의 방향을 고수할 것과 북남 관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및 성과를 지지하며, 관련국들이 대화를 통해 각자의 합리적 우려를 해결할 것을 지지한다”는 것으로 북한의 발표와는 결이 다르다.

미국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진행한 가운데 중국이 ‘중대형 함선을 겨냥할 수 있는’ 미사일을 배치했다고 9일 중국 관영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중국이 둥펑-26 탄도미사일을 북서부 고원지대에 배치했다며 “DF-26은 신세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로 바다 위에 있는 중대형 함선을 겨냥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중동정책과 관련해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잔인함과 집요함을 과소평가했다”고 비난했다.
폼페이오는 그러나 “오판의 결과는 끔찍했다”며 “우리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중동정책 이후) 미국이 후퇴하면 혼란이 뒤따른다는 것을 배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생리를 하는 여성은 불길해 격리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네팔의 전통 관습에 따라 격리됐던 한 여성이 두 아들과 함께 숨졌다.
10일(현지시간) BBC 및 CNN 방송에 따르면, 네팔 서부 세티주 바주라 지역에 거주하는 35세 여성이 지난 8일 영하권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생리를 한다는 이유로 9세와 7세 아들과 함께 오두막에 격리됐다가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됐다.

음식 배달료가 치솟고 있다.
지난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새롭게 책정되거나 소폭 올랐던 배달료가 올해 또 다시 늘어난 인건비 부담에 들썩이고 있는 것.
일부 식당의 경우 음식값의 70%에 달하는 배달료를 책정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연출될 정도다.

지난해 11월 ‘노란 조끼’ 시위가 발생한 이래로 프랑스 내 과속 단속 카메라가 60% 이상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CNN에 따르면 과속 단속 카메라 3분의 2 가량이 정부의 제한속도 기준 강화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의해 망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테리사 메이 총리의 영국 보수당 정부가 브렉시트 합의안의 의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요 부처 공무원 약 4천명에 일상업무 대신 ‘노딜’ 대비에 주력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11일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해경이 다른 선박과 충돌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확인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날 새벽 통영 욕지도 남방 43해리(약 80㎞)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무적호가 사고를 최초 신고한 3천t급 화물선과 충돌했을 가능성까지 고려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의 간호사 1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경찰과 전국민주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 새서울의료원 분회(노조)에 따르면 서울의료원 소속 간호사 A씨가 이달 5일 서울시 성북구 월곡역 인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조는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기 위해 이달 10일 서울의료원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서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17일 첫 발생한 대구의 홍역 감염자가 8명으로 늘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역이 발생한 파티마병원에서 근무 중인 20대 여성 응급구조사가 8번째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금속노조는 11일 금속노조 파인텍 지회가 굴뚝 농성 426일 만에 사측과 협상을 타결한 것을 환영하며 앞으로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IBM, AT&T 등 미국 ITㆍ통신업체와 함께 인공지능(AI), 5세대(G) 통신 기반 ‘재난 안전 솔루션(더 파워오브 쓰리)’을 구축한다.
5G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미국에 이를 적용,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5G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시가 작년 연말 블랙 크리스마스를 겪은 데 이어 기해년 벽두부터 ‘심리적 지지선’인 2000선 밑으로 내려앉기도 했다.
하 연구원은 “최근 주가를 상승시킨 가장 큰 요인은 미중 무역협상 기대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 불참할 것임에 따라 기대감 확대는 어려워졌다”며 “그리고 14일과 21일, 중국의 주요 경제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인데 무역분쟁 중임에 따라 경제지표 둔화는 불가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계의 생산 공장 역할을 해왔던 중국의 위상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 내 생산비용 상승, 내수 주도 경제구조 전환 등 경제 체질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데다 미•중 무역전쟁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차원의 생산 네트워크 재편 요구가 커지면서 기업들의 ‘탈중국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작년 ‘라돈침대’ 사태를 불러온 대진침대에 이어 온수매트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하이젠 온수매트(단일모델)의 시료 73개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이 중 안전기준을 초과한 15개를 확인했다.

원/달러 환율이 11일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52분 현재 달러당 1,118.6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118.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하락으로 출발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없다는 점과 소매업체들의 지난 연말 연휴 시즌 매출이 부진했던 점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 증시가 닷새 만에 하락 출발로 돌아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8% 하락한 2만3811.11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는 0.44% 내린 2573.51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70% 밀린 6908.65를 가리키고 있다.

오늘의 생활영어.
What would you like to drink today?
오늘은 뭘 드시겠어요?
One iced coffee, please.
아이스커피 한 잔 주세요.
And will that be an Americano or a cold brew?
아메리카노로 드릴까요, 아니면 콜드 브루로 드릴까요?
I think I’ll go for the Americano, please.
아메리카노로 주세요.
All right. Would you like some syrup in it
알겠습니다. 시럽을 넣어 드릴까요?
No, thanks.
아니요.
For here or to go?
여기서 드실 건가요, 테이크아웃인가요?
To go, please.
테이크아웃이요

오늘은 뭘 드시겠어요?
아이스커피 한 잔 주세요.
아메리카노로 드릴까요, 아니면 콜드 브루로 드릴까요?
아메리카노로 주세요.
알겠습니다. 시럽을 넣어 드릴까요?
여기서 드실 건가요, 테이크아웃인가요?
테이크아웃이요

오늘의 유우머.
멀쩡하게 생긴 어느 환자가 정신과를 찾아와 의사와 상담을 나누었다.
“선생님, 저는 제가 자꾸만 닭이라는 생각이 들어 미치겠습니다!”
“그거 큰일이로군요! 언제부터 그런 생각이 들었나요?”
“제가 병아리였을 때부터요.”
의사가 한참을 생각을 하더니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려면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게 좋은데 외국어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지난 달 부터 배우고 있어요.”
“그래요? 그럼 한번 해보시죠.”
그러자 갑자기 그 환자가 입을 크게 벌리더니 “멍! 멍! 멍!”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