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 뉴스브리핑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는 2019년 신년감사예배


1월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는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예배를 1월7일(월) 오전11시 워싱턴 순복음 제일교회(윤창재 목사)에서 드립니다. 문의 703-343-3056

2019년 정치권의 주요 키워드는 ‘총선’과 ‘정계개편’이다. 여당은 총선에서도 승리를 지키기위해, 야당은 살아남기 위해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재물 운이 들어온다는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은 국민은 대통령에게 무엇을 가장 기대할까.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자질’을 물은 신년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3명이 ‘경제리더십’을 꼽았다. 응답자의 32.2%가 경제리더십을 최우선으로 꼽아 2위보다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대중과의 소통능력(15.3%)’, ‘사회통합능력(11.3%)’이 다음 순위의 중요한 자질로 평가됐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이후 주한미군 철수 및 한미연합군사령부 해체 우려에 대해 “전작권 전환이 되더라도 미군 철수와 연합사 해체는 없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일 “금년도에 추가적으로 전 GP를 철수하는 부분을 지속해서 (북측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경제정책의 기조와 큰 틀을 바꾸는 일은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고 가보지 못한 길이어서 불안할 수도 있다. 정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하고 살펴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며 “왜 또 내일을 기다려야 하느냐는 뼈아픈 목소리도 들리지만, 우리 경제를 바꾸는 이 길은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와 관련해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사업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선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재개와 관련한 사전준비를 하고 제재 완화 또는 해제 조치가 이뤄진 뒤 본격적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구상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31일(현지시각) 대선 예비선대위 구성을 발표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2020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쟁의 막이 오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민주당에선 이례적으로 30명 이상이 대선 레이스 경쟁에 나설 것을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져 더없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나 또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는 북한이 대단한 경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아주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새해 첫날인 1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를 공식적으로 탈퇴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해 7월 유네스코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요르단강 서안 헤브론 구시가지를 팔레스타인 유산으로 등록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자 같은 해 10월 유네스코의 반이스라엘 성향을 이유로 탈퇴 의사를 나타냈고, 이스라엘도 뒤따라 탈퇴 서한을 제출한 바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1일(현지시간)로 11일째를 맞은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장벽 보안 문제에 대한 ‘초당적 브리핑’을 위해 2일 의회 지도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하원 의회 지도자들을 국경 보안에 대한 백악관 브리핑에 초청하면서 셧다운 사태를 끝내기 위해 협상을 하길 원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주일미군에 대해 경계감을 표시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결코 적대적이지 않다”고 해명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일부 중국 기업이 ‘조건 없는 개성공단 재개’ 용의를 밝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이후 북한에서의 사업 기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미중 수교 40주년을 맞아 중국 관변학자들이 미중 관계는 더 발전될 수 있고, 우려되는 ‘현대판 냉전’도 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미•중 수교를 끌어냈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2월31일자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현대판 냉전을 경고했지만 중국 학자들은 이런 우려를 반박했다고 부연했다.

기해년 첫날 강원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2일 재개된 가운데 산림당국과 소방이 불길을 잡아가고 있다.
산림당국과 소방은 이날 날이 밝자 진화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폐원을 승인받았거나 신청•검토하는 사립유치원이 일주일 사이 2곳 늘어난 108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유치원이 94곳, 지역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유치원이 8곳,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이 6곳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환자가 의사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숨진 임세원 교수가 마지막까지 의료진들의 안전을 살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불법 사금융이나 전화금융 사기 혹은 악성코드를 이용한 피싱 범죄가 올해 급증할 ‘경제범죄’로 지목됐다.
일명 ‘보이스피싱’으로 통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도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신의 네 살배기 자녀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34•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이 새벽에 바지에 소변을 봤다며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이날 오전 3시부터 화장실에서 B양이 벌을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카카오가 메신저 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친구로 등록되지 않은 해외 번호 가입자 프로필에 지구본 이미지를 노출시키기로 했다.
카카오는 이 같은 ‘글로브 시그널’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012년부터 해외 번호 가입자일 경우 프로필에 국기 이미지를 노출해주는 ‘스마트 인지 기술’을 적용해왔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주휴수당을 최저임금 산정기준에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결국 국무회의서 의결되면서 새해 연초부터 외식가격이 도미노인상을 시작했다. 자영업자들은 가뜩이나 줄어든 손님마저 끊길 수 있다는 부담에도 불구, 비용 상승 감당이 안돼 ‘가격 인상’카드를 꺼내들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영세 상인들이 내몰리는 이른바 ‘상가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을 방지하고자 상생협약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로의 부의 집중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의 면적은 전 국토의 0.6%에 불과하지만, 우리나라 생산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통계청이 집계한 주택매매가격지수를 보면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1년 동안 전국이 1.2%오르는 동안 서울은 무려 6.81% 상승했다.

인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6826만명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인천공항을 운영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조1500억원의 순익을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천공항 이용객은 6826만명(하루 평균 18만7013명)으로 전년 6208만명에 비해 10%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한 후 상승 반전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8분 현재 달러당 1,119.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3.5원 오른 수준이다.

오늘의 생활영어.
Minjoon, come eat breakfast and take your medicine.
민준아, 와서 아침 먹고 약 먹어라.
How’s your ankle? Does it still hurt
발목은 어떠니? 아직 아파?
Yes, a little bit, but it’s okay.
네, 약간요, 근데 괜찮아요.
Don’t walk too much for about a week.
일주일 정도는 너무 많이 걷지 말아라.
I’ll drive you to school today.
엄마가 오늘 학교에 차로 데려다줄게.
Thanks Mom, but I can walk to school.
고마워요, 엄마, 근데 저 학교에 걸어갈 수 있어요.
I don’t think you should. I’ll call Yeonwoo’s mother so we can pick him up on the way.
그러지 않는 게 좋겠어. 연우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는 길에 연우도 데려가야겠다

민준아, 와서 아침 먹고 약 먹어라.
발목은 어떠니? 아직 아파?
네, 약간요, 근데 괜찮아요.
일주일 정도는 너무 많이 걷지 말아라.
엄마가 오늘 학교에 차로 데려다줄게.
고마워요, 엄마, 근데 저 학교에 걸어갈 수 있어요.
그러지 않는 게 좋겠어. 연우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는 길에 연우도 데려가야겠다

오늘의 유우머.
어떤 남자가 자동차를 훔친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왔다.
경찰이 그의 범죄 사실을 추궁했다.
당신 뭐 땜에 남의 차를 훔친 거지?
그러자 남자는 억울하다는 듯 신경질 적으로 대답했다.
난 훔친 게 아닙니다. 묘지 앞에 세워져 있기에 임자가 죽은 줄 알았다고요!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