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뉴스브리핑 ‘2019년 건강계획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의 라인댄스와 함께!’



1월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2019년 건강계획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의 라인댄스와 함께!’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가 주최하는 라인댄스 클라스가1월 9일부터2월 27일 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Kings Park Community Center (8970 Burke Lake Rd, Springfield, VA 22151)에서 실시된다.
수업료는 2개월에 $50이고,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에 한한다.
라인댄스 클라스의 강사인 안문자씨는 “라인댄스는 순서를 기억하며 빠른 동작으로 스텝을 익힐 수 있어서 뇌세포 활성화로 치매 예방을 돕고, 체형 교정과 체력향상, 골다공증 및 비만 탈출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은 “연령제한이 없이 40대부터 80대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같다”며, “한 시간 반이 너무 짧게 느껴지고, 일주일에 한 번인것이 너무 아쉽다”고 입을 모았다.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는 페어팩스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라인댄스 클라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부터는 보다 넓은 새로운 장소에서 클라스를 진행함으로써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신청 및 문의: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 건강 담당 미숙헤어 (Misuk Hare)
703-354-6345, mhare@kcscgw.org

인류가 만난 가장 먼 거리의 천체인 소행성 울티마 툴레는 눈사람 모양의 길쭉한 천체로 드러났다.
미 항공우주국(나사)은 심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65억km 거리의 울티마 툴레를 근접비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새해 첫날 최근접비행시 촬영한 사진과 관측 데이터는 향후 몇주에 걸쳐 지구에 속속 도착할 예정이다.
나사 과학자들은 뉴호라이즌스가 촬영한 사진과 다른 관측 데이터를 모두 받기까지는 20개월이 걸릴 것으로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나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을 기대한다”면서 자신과 언제든 마주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신년사에 화답했다. 교착국면에 놓였던 북미대화가 정상간 ‘직접 소통’을 계기로 새해 벽두부터 새롭게 활력을 찾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데 이어 김 위원장의 친서를 전격적으로 공개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조기 개최를 향해 강하게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여야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나란히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3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후 5시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자리한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대한상의가 매년 초 개최하는 재계 최대 행사다.

신 전 사무관이 주장한 국채 발행 강요 외 ‘기재부의 KT&G 사장 교체 관여’ 등을 정권 차원의 권력남용 사례로 규정하고 동시다발적인 국회 상임위 소집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3일에는 기재부 차관 출신 추경호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나라살림 조작 진상조사단’을 꾸려 다시 한번 정부•여당을 압박할 방침이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주장한 김태우 수사관이 3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이 사건은 청와대 특감반에서 일하다 검찰로 복귀 조치를 받은 김 수사관이 지난달 중순 일부 언론사에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의 금품수수 의혹을 조사해 청와대 상부에 보고했으나 이에 따른 조치 없이 오히려 내가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를 종식하기 위해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의회 하원 여야 지도부가 백악관에서 회동했지만 입장차만 확인한 채 합의에는 실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 신문 기고 글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과 국정 운영 방식을 작심 비판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에게 역공을 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롬니 전 주지사가 자신을 공격하기보다는 “장벽 보안과 그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많은 부분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터키가 군사작전을 예고한 시리아 북부에서 쿠르드 병력이 철수했다고 시리아 정부가 밝혔다. 시리아 국방부는 새해 첫날부터 2일 현재까지 쿠르드 민병대 ‘인민수비대’ 부대원 약 400명이 알레포주 만비즈에서 퇴각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AFP통신 등이 전했다.

필리핀 중부 지방을 강타한 열대성 저기압 ‘오스만’이 일으킨 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85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스페인의 극우 포퓰리즘 성향의 정당 복스(‘목소리’라는 뜻)가 당장 총선이 치러질 경우 하원에서 최대 45석을 획득하는 이변을 낳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독재자 프랑코의 오랜 철권통치로 극우 정당이 발붙이기 어려웠던 스페인의 정치지형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한국 대법원의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압류 절차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신일철주금 측이 “극히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국 화웨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가 최근 미국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에서 체포된 것과 관련,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중국을 방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해 중국의 보복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CNBC가 2일 밝혔다.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된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가 3일 경찰에 소환된다.
송 대표는 회사 직원 A씨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11월 12일 고소당했다.

안철상 법원행정처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처장은 최근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김 대법원장이 수리하면 안 처장은 재판 업무로 복귀하게 된다.

서울 강북삼성병원 의사 살해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를 저지를 우려가 큰 정신질환자에 대해 경찰이 과거 전력까지 고려해 입원조치 여부를 판단한다.
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아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응급, 행정입원 판단 매뉴얼을 지난해 말 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부평에 위치한 한국지엠 공장에서 6년간 차체 용접 일을 하던 비정규직 이모씨는 새해 들어 실직자가 됐다. 얼마 전 용접업무를 맡은 하청업체가 바뀌었고 해당 업체가 이씨에 대한 고용승계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는 위기일까 아닐까.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로 경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도 있지만, 일부 지표를 근거로 지나치게 위기를 부각시킨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전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지난해 말부터 꺾인 가운데 주요 제품의 가격 하락 추세가 최장 1년 이상 장기화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세계 최대 기술•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 CES 2019가 1월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매년 1월 벽두에 개최되는 CES는 한 해 글로벌 가전 및 기술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CES에는 1000여 명의 연사와 4500여 개 기업(155개국)이 참여하고 관람객 18만여 명이 전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협상 낙관론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맞서며 소폭 올라 마감했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78포인트(0.08%) 상승한 23,346.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전장보다 3.18포인트(0.13%) 상승한 2,510.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66포인트(0.46%) 오른 6,665.94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인 여행객 한 명이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서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
2일 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단체관광으로 미국에 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한국인 여행객 박모 씨가 지난달 30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사우스림 야바파이 포인트, 마더 포인트 인근에서 자유시간 도중 발을 헛디뎌 수십 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우주에서 지구로 날아오는 ‘초고에너지 우주선’생성 원인을 밝힐 가설을 국내 연구진이 제시했다.
텔레스코프 어레이 연구 그룹에 속한 류동수 교수 연구진은 이 초고에너지 우주선이 처녀자리 은하단 내 천체에서 생성된 후 상대적으로 가까운 북두칠성 은하단에서 튕겨 나왔다는 가설을 제시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달러당 1,125.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6.4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불거진 탓으로 보인다.

오늘의 생활영어.
(On the phone) Hello, Yoon. Is Yeonwoo still at home?
(전화로) 여보세요, 윤. 연우 아직 집에 있어요?
I’m going to drive Minjoon to school, so I’ll pick up Yeonwoo too.
민준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려고 하는데, 연우도 데려가려고요.
Oh, thank you. He’s eating breakfast. I’ll get him ready soon.
어머, 감사해요. 연우는 지금 아침 먹고 있어요. 얼른 준비시킬게요.
Okay. I’ll call again from in front of your apartment.
알겠어요. 아파트 앞에서 다시 전화할게요.
All right.
네.
(In front of Yoon’s apartment) Yumi, here’s a sandwich for you.
(윤의 아파트 앞에서) 유미, 여기 샌드위치 받으세요.
You’re a big fan of my sandwiches, right?
제가 만든 샌드위치 아주 좋아하시잖아요, 그렇죠?
Oh, yes! Thank you!
아, 네! 고마워요!

(전화로) 여보세요, 윤. 연우 아직 집에 있어요?
민준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려고 하는데, 연우도 데려가려고요.
어머, 감사해요. 연우는 지금 아침 먹고 있어요. 얼른 준비시킬게요.
알겠어요. 아파트 앞에서 다시 전화할게요.
네.
(윤의 아파트 앞에서) 유미, 여기 샌드위치 받으세요.
제가 만든 샌드위치 아주 좋아하시잖아요, 그렇죠?
아, 네! 고마워요!

오늘의 유우머.
한 어머니가 아들에게 성냥을 사오도록 심부름을 시켰다.
그런데 아들이 사온 성냥은 한 개비도 불이 켜지지 않는 것 이었다.
그것을 본 아들이 고개를 꺄우뚱하며 말했다.
그것 참 이상하군.
내가 한번씩 시험해서 모두 불이 켜지는걸 확인했는데!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