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뉴스브리핑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A closure sign is seen near the Lincoln Memorial after the government shutdown closed sections of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on October 1, 2013. The National Mall, monuments and nationals parks, as well as large sections of the government, are closed due to a government shut down after Congress failed to agree on a budget bill. UPI/Kevin Dietsch/2013-10-02 06:05:47/



1월7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대치로 인한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또다시 주말을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
셧다운 16일째를 맞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해서라도 장벽을 짓겠다고 엄포를 놨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계획은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발에 휩싸였다.

군 장성급 인사자료를 분실한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사고 당일 외부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만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그러면서 장성 진급 추천권을 가진 참모총장과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사전에 비공식 회의를 가진데 대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시지를 보내 “군 인사를 앞두고 담당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에게 군 인사의 시스템과 절차에 대해 조언을 들으려고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북미가 2차 정상회담 장소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의 선전 매체가 미국을 비난하며 상응 조치에 나설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처럼 북미 양측이 2차 정상회담을 논의 중인 가운데 미국의 상응조치를 강조한 북한 매체의 글은 협상을 앞두고 자신들의 요구를 분명히 해 협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를 고리로 한 야당의 관련 상임위 소집 요구에 “국회를 정쟁으로 몰고 가선 안 된다”고 맞섰다.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공익제보자는 보호해야 한다”면서도 “신 전 사무관은 법적으로 공익제보자로 인정하기 어렵다. 야당이 전체 흐름을 흐트러뜨리려고 잘못된 논리를 펴는 것”이라고 했다.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일 ‘정계복귀설’을 공식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팟캐스트 방송 ‘고칠레오’를 공개하고 최근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돌고 있는 정계복귀설 등 개인 신변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고칠레오 제작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유 이사장 본인이) 괜히 자꾸 출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일단락 시키고, 본인의 불출마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싶어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전인 이달 말쯤 개각을 할 예정인 것으로 6일 전해졌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르면 8일 전후 임종석 비서실장을 포함한 청와대 비서실 개편 인사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상황 악화, 특별감찰반 사태 등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정 쇄신을 해야 한다는 여권 안팎의 기류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국방부는 광개토대왕함의 탐색레이더 가동 문제와 관련한 일본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6개 외국어 자막 영상을 이르면 주초에 동시에 공개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양국간 갈등 사안이 국제적 관심사로 비화한 가운데, 국방부는 이미 공개한 국문과 영문판에 더해 현재 제작 중인 6개 언어 자막 영상을 동시다발적으로 게시해 일본 주장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세계에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6일 시리아 주둔 미군 철수와 관련해 쿠르드 반군의 안전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그는 특히 터키 정부가 시리아 쿠르드 반군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때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 주둔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7~8일 미국과 중국이 지난달 1일 아르헨티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90일 무역전쟁’ 휴전을 합의한 이후 차관급 무역협상을 재개하는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자 ‘소방수’ 왕치산 부주석이 자국에서 펼쳐지는 무역전쟁에 등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지역에 6일 눈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기상청은 이날 강풍과 함께 눈보라가 몰아쳐 광범위한 눈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캘리포니아주 매머드산에는 61㎝의 눈이 내렸으며, 시에라네바다산맥 타호 주변 고도에는 30㎝ 이상의 눈이 내렸다.
유타주 북부 지역에는 이날 23㎝의 눈이 내렸으며, 워새치레인지와 베어리버레인지, 웨스턴 유인타 산맥에 눈사태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정부가 7일부터 내, 외국인 모두에게 1인당 1000엔(약 1만400원)의 ‘출국세’를 걷는다. 일본 정부는 징수된 출국세를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과 온라인 관광정보 제공 역량 강화, 관광자원의 질 향상에 쓰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 탈퇴를 불과 80여일 앞둔 영국이 오는 14~15일 브렉시트 합의안에 대한 의회 승인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한차례 투표일자를 미뤘던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이번에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 영국은 어떤 일이 발생할 지 모르는 ‘미지의 영역’에 들어설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폴란드 검찰은 최근 발생한 방탈출 게임장의 화재로 15세 소녀 5명이 한꺼번에 숨진 코샬린 시의 게임장 설계자인 한 남성을 구속했다고 6일 발표했다.
한편 폴란드 검찰은 이번 사건 직후 13개소의 방탈출 게임 영업소를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시켰고 총리는 사람들에게 그런 게임을 하는 경우가 발견되면 경찰이나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중동국가 이란 서부에서 6일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해 75명이 다쳤다. 이라크 국경과 인접한 이란 케르만샤 주 길란 자하브 지역에서 6일 오후 5시 11분에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고도 교토의 주택과 고층맨션 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다니마치군에 따르면 3년여 전부터 중국인의 교토 부동산 구입이 늘고 있다.
임대수입이나 시세차익을 겨냥한 중국인의 구입이 많은 도쿄나 오사카 등지와 달리 교토의 경우 “별장을 갖고 싶어서” 사는 경우가 특히 많다.

지난 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강력한 겨울 폭풍우로 진흙 산사태가 이어지면서 LA북부 고속도로가 7일까지 폐쇄되었다.

75m 높이 굴뚝에서 농성 중인 파인텍 노동자 2명이 단식에 돌입했다.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은 “홍기탁, 박준호 조합원이 굴뚝 농성 421일 차인 6일 무기한 고공 단식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의 형사재판에 또다시 출석하지 않았다.

장기이식을 기다리며 투병생활을 해오던 한 30대 여성 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유희철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슬픔을 딛고 중환자를 위해 어렵고 숭고한 결정을 내려주신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식을 받은 환자도 장기를 기증해준 분의 뜻을 기려 건강하게 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일하던 청소•시설직 근로자들이 정년을 63세까지 보장한다는 노사 합의 1주일 만에 일방적으로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부산 고용노동청과 국립해양박물관 등에 따르면 주차와 시설 관리, 청소 등의 업무를 하는 기간제 근로자 18명 중 9명이 새해 첫날 근로계약 종료 통보를 받았다.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이 심각한 세계 경제의 침체에 대처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아 위험하다고 데이비드 립튼 국제통화기금 수석부총재가 말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원/달러 환율이 7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원 내린 달러당 1,116.6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6.7원 하락한 달러당 1,117.8원에 거래를 시작해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가 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지목됐다.

오늘의 생활영어.
I heard that you and Min are very close.
민이랑 아주 가까우시다고 들었어요.
Where did you guys meet?
어디서 만나셨어요?
In Bangkok. Min stayed at the hostel where I worked.
방콕에서요. 민이 제가 일하던 호스텔에 묵었거든요.
Have you been to Bangkok or any other cities in Thailand?
방콕이나 태국의 다른 도시에 가 본 적 있으세요?
No, but I’d like to travel there someday.
아니요, 하지만 언젠가는 거길 여행해 보고 싶어요.
I want to go to Bangkok and Chiang Mai.
방콕이랑 치앙마이에 가 보고 싶어요.
Many Koreans go to Chiang Mai to live there for a month, don’t they?
많은 한국 사람들이 치앙마이로 한 달 동안 살러 가던데요, 그렇죠?

민이랑 아주 가까우시다고 들었어요.
어디서 만나셨어요?
방콕에서요. 민이 제가 일하던 호스텔에 묵었거든요.
방콕이나 태국의 다른 도시에 가 본 적 있으세요?
아니요, 하지만 언젠가는 거길 여행해 보고 싶어요.
방콕이랑 치앙마이에 가 보고 싶어요.
많은 한국 사람들이 치앙마이로 한 달 동안 살러 가던데요, 그렇죠?

오늘의 유우머.
영구가 수학시험에 0점을 맞아 친구인 짱구가1대1로 가르치고 있다.
짱구가 1+1은 뭐니 영구는 잘 몰라 라고 했다. 너 정말 밥통이구나 그럼 이렇게 해보자 너랑 나랑 더하면 얼마니? 영구 왈 아! 그건 밥통2개.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