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9일 뉴스브리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의회에 거듭 촉구

US President Donald Trump delivers an address to the nation on funding for a border wall from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on January 8, 2019. (Photo by CARLOS BARRIA / POOL / AFP)



1월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멕시코 국경에서 인도적 차원은 물론 안보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57억 달러(한화 약 6조3천900억원 상당) 규모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의회에 거듭 촉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네 번째 방중을 놓고 북한 관영 매체들은 8일 오전 “중국의 초청에 의해 김 위원장이 중국을 찾았다”고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8일은 김 위원장의 생일인데 북한 내부적으로는 특별한 행사가 없었다”며 “그런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초청해 생일잔치를 베푸는 모양새를 연출함으로써 북•중 혈맹을 과시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홍남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검찰 고발 취하 여부에 대해 “개인적으로 깊게 검토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인) 방침이 정해진 것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27일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태극기 세력’ 눈치를 보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 주민들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는 지난해보다 2개국 늘어 총 42개국인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의 법률회사 핸리 앤드 파트너스는 8일(현지시간) 2019년 1월 기준 북한 여권으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나라가 42개국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이날 보도했다.

병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형제, 자매, 친인척, 지인 등 무분별하게 제공되던 국공립병원 장례식장 시설사용료 감면혜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설사용료는 규모에 따라 30만원에서 180만원 정도인데 대다수 국공립병원에서 임직원과 그 직계가족 등에 대해 시설사용료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2차 북미정상회담은 2월 말이나 3월 초에 열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부자감세’ 논란에도 강행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의 세제개혁이 법인세 등 세수를 크게 줄이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2019 회계연도 1분기(2018년 10월~12월) 재정적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회예산국(CBO) 따르면, 회계1분기 재정적자가 920억달러(약 104조47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나 급증했다.

국경 장벽을 고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좌하기 위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거짓말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자 펜스 부통령은 “3000명의 특수한 개인들, 테러리스트 그룹과 연계된 사람들이 남부 국경에서 체포됐다”고 했다. 그러나 실제론 12명
펜스 부통령은 또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헤로인의 90%가 국경을 통해 들어와 매주 300명의 미국인이 죽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비폭력적 불법 입국자들까지 싸잡아 ‘위험인물’ 주장

지난해 최악의 자연재해를 겪은 인도네시아가 올해 재난 대응 예산을 갑절 수준으로 증액했다.

우리 법원이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가 신청한 신일철주금에 대한 자산압류 신청을 승인이 이뤄지며 양국관계 갈등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희정(54) 전 충남도지사가 묵묵부답으로 항소심 결심공판에 출석했다.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홍동기)는 이날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한다.

최저임금위원회 소속 노동자 위원들이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안을 개악이라고 규정하고 저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씨(25)를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촬영자 모집책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모(30) 씨가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박씨를 기소의견으로 9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2019년 올해 세계 경제는 희망보다는 ‘경제침체'(recession) 대한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올해 세계 경제침체의 진앙지는 무엇보다도 미국과 중국으로 지목된다. 미국발 금리인상, 미중 무역 갈등, 그리고 이에 따르는 미국과 중국의 경기부진 등이 바로 그것이다.

당초 7∼8일로 예정됐던 미중 무역협상 기간이 9일 하루 더 연장돼 양국 간 견해차가 좁혀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의 과도한 양보 요구에는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둔화하면서 제조사들이 AS 정책과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1일부터 스마트폰 개통 1년 내 화면 ‘번인((burn-in•잔상) 현상’이 발생하면 횟수 제한 없이 디스플레이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최근 29살, 34살의 두 가수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겨울철이라도 기온이 비교적 높은 시간을 골라 20분 정도 햇빛을 쐬는 것도 도움이 된다.
김 교수는 “평소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데 겨울철에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의 빈도가 높고 이는 심장질환 발생 및 악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원/달러 환율이 9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원 내린 달러당 1,123.3원에 거래됐다.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미중간 무역협상 낙관론과 대형 기술주 강세에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56.10포인트(1.09%) 상승한 2만3787.45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3.79%), 버라이즌(2.93%)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3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지난해 11월말 이후 처음이다.

오늘의 생활영어.
Is today your day off?
오늘 쉬는 날이에요?
Yes, I’m off every Wednesday
네, 수요일마다 쉬어요.
What do you like to do when you hang out with friends?
친구들이랑 어울릴 때 뭐 하는 거 좋아하세요?
We eat at a restaurant or chat over coffee.
식당 가서 밥 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죠.
I heard that you live with Min, right?
민이랑 같이 사신다고 들었는데, 맞죠?
Yes, I’ve been living with her since last June. It took too long to get to work, so I moved closer to my work
네, 지난 6월부터 민과 같이 살고 있어요. 출근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직장 가까이로 이사 왔어요.

오늘 쉬는 날이에요?
네, 수요일마다 쉬어요.
친구들이랑 어울릴 때 뭐 하는 거 좋아하세요?
식당 가서 밥 먹거나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죠.
민이랑 같이 사신다고 들었는데, 맞죠?
네, 지난 6월부터 민과 같이 살고 있어요. 출근하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직장 가까이로 이사 왔어요.

오늘의 유우머.
빨간 머리 클럽” 사건을 해결한 후에 휴식을 취할 필요를 느낀,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는 캠핑 여행을 떠났다. 텐트를 치고, 와인 한 병을 곁들여 멋진 식사를 한 후에, 그들은 지쳐서 잠이 들었다. 몇 시간후, 홈즈는 잠이 깨서 그의 충실한 친구를 흔들어 깨웠다.
“왓슨,” 그가 말했다. “하늘을 올려다 보고 보이는 것을 한 번 말해 보게.”
잠이 덜 깬 왓슨은 대답했다. “수억개의 별이 보이네.”
“그럼 거기서 무엇을 알아낼 수 있나? ”
왓슨은 잠시 동안 생각했다. “천문학적으로,” 그가 말했다, “수백만개의 은하가 있고, 그러니 수십억개의 행성이 있다는 얘기겠지. 점성학적으로는, 토성이 사자 자리에 가 있군. 시간과 관련해서 말하자면, 대략 세 시 15분이 넘었다는 걸 추론할 수 있네.”
홈즈의 침묵을 수긍으로 받아들이고서 왓슨은 자신감을 얻어 계속 말을 이었다. “신학적으로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우리는 너무나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네. 기상학적으로는 내일 날씨가 참 맑을 것 같군. ”
그는 말을 멈추고 위대한 탐정을 쳐다 보았다. “그래서, 홈즈. 자네는 무엇을 알아낼 수 있나? ”
홈즈는 질렸다는 듯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왓슨, 멍청하기는! 누군가 우리 텐트를 훔쳐 갔어.”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