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뉴스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48.8%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11월29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해 48.8%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3.2%포인트 하락한 48.8%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이 업체 조사에서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부정평가는 3.3%포인트 오른 45.8%, 모름•무응답은 5.4%로 나타났습니다.

버지니아 한인회 제16대 정기 총회가 11월28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총회가 있었습니다.
은정기 회장은 만장일치로 총회의 인준을 받은 후 인사말에서 “어려운 중책을 맡아 감당하기 힘들지만 늘 하던 대로 두발로 뛰면서 버지니아 동포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태창 16대 회장은 “그 동안의 성원에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버지니아 한인회를 후원해 달라.”고 당부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를 만나 원전 수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청와대는 국내에서 원전의 비중을 줄이는 것은 우리나라의 환경적 특성에 따른 안정성 문제를 고려한 것이며, 원전 수출과는 별개라는 투트랙 접근법을 재차 강조하며 ‘원전 세일즈’에 힘을 실었습니다.

방 일을 앞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했으나 구체적인 조치가 이뤄진 것이 없다며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불확실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 울러 북한의 구체적인 비핵화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북 제재 완화는 “잘못된 시그널”을 북한에 줄 수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29일 밝혔습니다.

선거제 개편을 위한 야 3당의 압박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거제 개편을 놓고 군소정당들이 연일 선거제 개편을 위한 연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동안 소극적이던 민주당도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이처럼 군소정당이 비례성 강화를 목적으로 선거제 개편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현재의 다당제 구도가 뿌리를 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을 상대로 한반도 문제에 관한 민간분야(트랙2) 외교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고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츠타임스가 29일 보도했습니다.

보수진영 잠재적 대권주자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9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합니다.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입당식을 진행한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입당 경위와 향후 계획에 관해 밝힐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카슈끄지 피살 사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재차 옹호했다고 28일 CNN이 보도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날 미국 의회를 방문, 상원에서 예멘 내전과 카슈끄지 사건 등에 대해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유전자편집’을 통해 에이즈에 면역력을 지닌 아이가 태어났다고 주장한 중국 과학자가 연구윤리 위반 논란이 일자 스스로 실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별도로 인간을 대상으로 유전자편집 기술을 활용한 이들 연구팀을 둘러싸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보기관이 중국의 차세대 이동 통신망 기술이 뉴질랜드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사용 금지 조처를 내렸습니다.
언론들은 화웨이와 중국 공산당 간의 긴밀한 관계가 일부 서방 국가들에게는 안보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함정을 나포한 사건과 관련해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포로셴코 대통령은 아조프해로 해군 함정을 보내 러시아와 대치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군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에 또 나섰습니다.
대만 국방부는 28일 늦은 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작전함 한 척과 보급함 한 척이 새벽부터 밤사이에 대만해협의 공해를 북에서 남쪽으로 이동해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여자근로정신대’ 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으로부터 총 5억6000여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29일 양금덕 할머니 등 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 4명과 유족 1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총 5억6208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고승덕 변호사 부부가 국가를 상대로 이촌파출소를 철거하라는 소송을 제기해 항소심에서도 이겼습니다.
3만여명의 주민 치안을 지키는 이촌파출소의 ‘공익성’과 토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고 변호사 측의 ‘재산권’ 사이에서 재산권이 이긴 것입니다.

사법부 권위 추락의 단면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화염병 테러’ 당일, 바로 건너편 서울고법에서는 50대 여성이 법정에서 재판부에게 대놓고 욕설을 하고 법정 경위에게 폭행까지 휘두르는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미성년자인 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무기징역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9일 아동청소년보호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영학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8일 연준의 기준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월의 이날 발언은 중립금리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혀 시장에 충격을 안겨 줬던 그의 10월 초 코멘트와 크게 달라진 것이며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와 공동으로 갖는 바라카 원전 운영권 일부가 프랑스 기업으로 넘어갔다는 보도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운영권과 상관없는 계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5원 내린 달러당 1,123.0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등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통화완화) 발언에 3대 주요 지수는 2% 이상 치솟으며 랠리를 펼쳤습니다.

28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617.70포인트(2.5%) 상승한 2만5366.43으로 거래를 마쳤고 지난 3월 26일 이후 일간 최대의 상승률입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61.61포인트(2.3%) 오른 2743.78로 장을 끝냈고 기술(3.4%), 임의소비재(3.2%), 헬스케어(2.5%) 등이 지수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291.59로 전일대비 208.89포인트(3%) 올랐습니다. 지난 10월 25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며 페이스북(1.3%), 아마존(6.1%), 애플(3.9%), 넷플릭스(6%), 알파벳(3.8%) 등 대형기술주인 FAANG 종목들도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Please fill out this form for a tax refund.
세금 환급을 위해 이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
Okay. Can I borrow a pen?
알겠습니다. 펜 좀 빌릴 수 있을까요?
Sure. Here you are. Use this one.
그럼요. 여기 있습니다. 이걸 쓰세요.
Thank you. (Talking to himself) Wait… what’s my postal code?
감사합니다. (혼잣말로) 잠깐만… 내 우편번호가 뭐더라?
(To Clerk) Can I use wifi here?
(직원에게) 여기 와이파이 쓸 수 있나요?
Yes, here’s the wifi password.
네, 여기 와이파이 비밀번호요.
Thanks. Oh, my postal code is 2. 0. 3. 7. 6.
고맙습니다. 아, 우편번호가 2. 0. 3. 7. 6.이구나

세금 환급을 위해 이 양식을 작성해 주세요.
알겠습니다. 펜 좀 빌릴 수 있을까요?
그럼요. 여기 있습니다. 이걸 쓰세요.
감사합니다. (혼잣말로) 잠깐만… 내 우편번호가 뭐더라?
(직원에게) 여기 와이파이 쓸 수 있나요?
네, 여기 와이파이 비밀번호요.
고맙습니다. 아, 우편번호가 2. 0. 3. 7. 6.이구나

오늘의 유우머.
뿔뿔이 흩어지게 된 가족 이야기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우리..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그럼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이요.”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