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뉴스브리핑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30일 시작됐다.

【파주=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30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남북철도현지공동 조사단 환송식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1.30. photo@newsis.com


11월30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30일 시작됐습니다. 남북 공동조사단은 다음달 17일까지 서해 경의선 개성-신의주 구간과 동해선 금강산-두만강 구간을 운행하며 선로와 터널•교량 등의 상태를 점검합니다. 남측 기관차 1량과 열차 6량(유조차, 발전차, 객차, 침대차, 침식차, 물차)은 이날 오전 6시39분께 서울역을 출발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30일 ‘민주노총 고발센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성기업 사측과 노동조합 폭력 사태를 계기로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우리 당에 민주노총 고발센터를 설치해서 민주노총의 횡포와 기업•산업 현장과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취합해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30일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애매모호함 속에 숨지 말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단서 없이 수용하고, 자유한국당도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어떤 꼼수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가 다음달 3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9일 자체 사립유치원 개정안 발표를 하루 뒤로 미뤘습니다.
개정안에 담을 일부 내용을 놓고 한국당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 데다 자칫 한국당이 유치원 입장만 대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라 여론의 눈치까지 보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이 지구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WMO 페트리 탈라스 사무총장은 “온실가스 농도는 다시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했으며 현재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세기말까지 지구 평균 온도는 3~5도까지 상승해 절망적 상황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고 기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망설여서는 안될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금리인상을 예고했습니다.
다만 내년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경제 여건을 살펴보겠다며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9일 북미 고위급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를 내비치면서도 비핵화를 위한 ‘인위적 시간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내달 1일 예정됐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미,러 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미•러 정상회담 취소 입장 발표는 러시아 측이 예정대로 정상회담이 이뤄질 것이라고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것입니다.

다음 달 1일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담판이 글로벌 무역전쟁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양자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양국이 무역전쟁을 시작한 후 처음입니다. 담판 결과를 점치기 어려운 가운데 미국은 외국산 자동차 관세 인상을 추진키로 하는 등 대중 압박 수위를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대타협 가능성이 작아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휴전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하는 현실입니다.

중국은 전 세계의 분쟁을 막기 위한 유엔의 노력에 기여하기 위해 8000명의 군병력을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견할 준비를 마쳤다고 런궈창 중국 국방부 대변인이 29일 말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이르면 다음달 중 직장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내놓습니다.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서 “12월 중 국회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에 맞춰 직장 내 괴롭힘 판단 및 예방•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에게 법원이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징역 18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5일 오전 0시 27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춘천시의 한 펜션에서 술에 취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대법원장 승용차 화염병 투척 사건, 유성기업 임원 폭행 사건 등과 관련해 경찰 공권력 확립 대책을 마련할 것을 30일 경찰청에 지시했습니다.

공직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 온 원희룡 제주지사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30일 6,13지방선거 정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지지를 호소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원희룡 제주지사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 이제 싱크대에서 바로 해결하세요.”
분쇄기에 넣은 음식물 찌꺼기는 그대로 흘려보내선 안되고, 80%는 회수해서 배출해야 합니다.

상반기 경기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여의도 면적(2.9k㎡)의 15배인 4369만㎡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이 전년보다 1.8%(435만㎡) 증가한 2억4325만㎡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작년보다 2.1% 증가한 1억2746만㎡를 보유한 미국이 전체 외국인 보유 면적의 절반 이상(52.4%)으로 집계됐습니다.

다음 달 미국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간 고위급 경제협의회가 열립니다.
30일 외교부 당국자는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이 내달 7일 워싱턴DC에서 미국 측과 ‘제3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서 6년 만에 최고 순위를 달성했습니다.
베트남은 29일 FIFA가 발표한 2018년 11월 랭킹에서 두 계단 상승해 100위에 올랐습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3분 현재 달러당 1,118.5원에 거래됐습니다. 전일 종가보다 0.7원 내린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0.5원 내린 1,118.7원에 개장한 후 낙폭을 확대했다가 다시 개장가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에서 무역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면서입니다. 29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7.59포인트(0.1%) 하락한 2만5338.8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6.03포인트(0.2%) 떨어진 2737.76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기술(-1%), 금융업종(-0.8%)이 지수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273.08로 전일대비 18.51포인트(0.3%) 내렸습니다. 페이스북(1.4%), 넷플릭스(2.2%0는 올랐지만, 애플(-0.8%), 아마존(-0.2%)은 떨어졌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I understand that the checkout time is 11 a.m. But can I check out a little later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좀 늦게 체크아웃해도 될까요?
What time do you want to check out?
몇 시에 체크아웃하고 싶으신데요?
Around 11:20? I need to get something done on the Internet, so…
11시 20분쯤에요? 인터넷으로 뭐 좀 끝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Okay, no problem.
네, 그렇게 하세요.
Please put the room key in the black box on the fridge.
방 열쇠는 냉장고 위에 있는 검은색 박스 안에 넣어 주시고요

체크아웃 시간이 오전 11시라고 알고 있는데요. 좀 늦게 체크아웃해도 될까요?
몇 시에 체크아웃하고 싶으신데요?
11시 20분쯤에요? 인터넷으로 뭐 좀 끝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네, 그렇게 하세요.
방 열쇠는 냉장고 위에 있는 검은색 박스 안에 넣어 주시고요

오늘의 유우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