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뉴스브리핑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에서는 제17회 성탄 축하 음악예배를 드렸다.



12월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2월2일 주일 오후6시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훈 목사)에서는 제17회 성탄 축하 음악예배를 드렸습니다. 워싱턴 필그림교회에서 11개의 지역교회와 단체들이 참여한 이번 성탄축하음악예배에 1부김재동목사의 설교, 2부 축하음악회(사회 위명희)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이번 음악회는 마지막 연합찬양으로 할렐루야를 전체 참여자들이 함께 부르며 마쳤습니다.

여야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인 2일 여야 3당 교섭단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이 참여하는 ‘예산심사 소 소위’를 이틀째 가동, 쟁점 사업에 대한 감액심사를 이어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답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연내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사가 사실상 김 위원장의 결정을 기다리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 대통령은 1일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뉴질랜드로 이동하며 “김정은 위원장의 연내 답방은 가능성이 열려 있다. 연내 답방할지는 김 위원장 결단에 달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3일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과 오찬을 하고 양국 우호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총독 관저에서 열린 오찬에서 원주민 포용 등을 통한 뉴질랜드의 사회통합 정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여야 5당 대표는 3일 선거제도 개혁과 2019년 예산안 처리 일정을 두고 이견을 보였습니다.
정 대표는 “의장의 심정도 이해가 가고 이해찬 대표의 책임감도 이해하지만, 민주당은 130석을 가지고 예산 처리를 못 하는 것이 사실이지 않으냐”며 “손학규, 이정미 대표와 저는 예산안 처리와 선거제도 개혁 동시처리라는 확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못 박았습니다.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정례화하고 남북기본협정을 체결해 남북관계를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담은 남북관계 5개년 계획을 내놨습니다.

여야는 3일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을 놓고 강하게 대립했습니다.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하고 박용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과 자유한국당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개정안을 병합해 심사했습니다.

지난달 30일 규모 7.0 강한 지진이 일어난 미 알래스카 주 남부 앵커리지에 최소 1000회가 넘는 여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일상생활 복귀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2일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2일 대부분의 앵커리지 시민들이 이번 지진에 대해 “알래스카는 원래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일에 이어 2일 에도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에 대해 “내 생각엔 1~2월 안에 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북-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를 조율할 고위급회담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무역전쟁’을 앞세워 중국의 대북 제재 동의를 이끌어 내는 성과도 챙겼습니다.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격화돼 폭력 사태로 번진 것과 관련,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일 비상 각료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교황은 “동성애 성향의 사제와 성직 생활을 하는 남녀는 진실로 독실하게 생활해야 하고, 그들이 속한 신앙 공동체와 신자 사이에서 논란을 빚지 않도록 흠잡을 데 없는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고 촉구하며 “그들은 이중적인 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성직을 떠나는 게 더 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게 검찰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고 전 대법관도 법원행정처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한 엘리트 판사입니다.
박 전 대법관에 이어 법원행정처장을 맡은 고 전 대법관도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사건 당시 판사들을 상대로 한 수사 확대를 차단하기 위해 수사정보를 빼내고 영장재판 가이드라인을 내려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사립유치원 사태가 3일 ‘운명의 날’을 맞게 될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박용진 3법’ 통과 시 전체 유치원 폐원”이라는 초강경 공세에 나선 한유총은 강경파와 온건파 사이 갈등이 격화되면서 내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폭력 피해 사실에 대해 고발하는 여성들의 ‘미투운동’ 이후 성관계 전 상대방 여성에게 ‘구두 합의’ 동영상 촬영을 요구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케이티 손 변호사는 구두 합의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거나 녹음하는 것에 대해 참으로 로맨틱하지 않은 방법 이라며 그보다 성관계를 전후해 서로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더 강력한 증거 라고 조언했습니다.

경찰이 이달부터 6개월 간 ‘메모장 교부제’를 도입해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서 시범 운영합니다.
경찰청은 5일부터 피의자,피해자,참고인 등 사건 관계인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방어권을 높이기 위해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진술이나 조사 주요 내용을 기록할 수 있게 메모장과 필기구를 직접 나눠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2017년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전년보다 0.3세 늘어난 82.7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남자의 기대수명은 0.4년 증가한 79.7세, 여자는 0.3년 늘어난 85.7세였습니다.

편의점업계 근접출점 규약이 18년 만에 부활했습니다.
3일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편의점업계의 자율규약을 승인했습니다.

서울 집값이 급등하면서 내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산층 가구가 13년 동안 연봉을 한푼도 쓰지 않고 돈을 모아도 서울 시내 중간 수준 집을 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말 11.5배였던 서울 3분위 PIR이 9개월 만에 13.4배로 뛴 것은 ‘미친 집값’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서울 집값이 급등하는 동안 가구 소득이 정체 수준에 머문 결과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3일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0.5원 내린 달러당 1,110.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3개월간 ‘휴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 환율이 하락 압력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영어 회화.
You’ve got a really cozy home. I slept like a log last night.
아주 아늑한 집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젯밤에 푹 잤어요.
Thank you. I’m happy to hear that.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기쁘네요.
By the way, what should I do with the garbage?
그런데요,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Can I just put the garbage in the trash can outside?
그냥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면 되나요?
Please put the garbage in a plastic bag and then take it out.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넣어서 내놓아 주세요.
Oh, I see. Okay.
아, 알겠습니다. 그럴게요.

아주 아늑한 집을 가지고 계시네요. 어젯밤에 푹 잤어요.
감사합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기쁘네요.
그런데요,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면 되나요?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넣어서 내놓아 주세요.
아, 알겠습니다. 그럴게요.

오늘의 유우머.
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