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뉴스브리핑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문정주 목사)는 송년감사예배를 드렸다.




12월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2월3일 오후7시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문정주 목사)는 송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린 이날 교역자회는 1부 워싱턴지역 여선교회(회장 홍광순)가 준비한 만찬에 이어 2부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설교는 베다니 장로교회 김영진 목사가 ‘에벤에셀의 기념비를 세웁시다.’는 제목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라, 하나님께 회개하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는 목회자가 되자”고 전하였습니다. 교역자회는 2개월에 한번씩 모여 예배와 기도와 찬양과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여야는 4일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 효과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정의당은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인상 등 정부의 노선 후퇴를 질타하기도 했습니다.

정치후원금을 쓰고 국회사무처에 같은 영수증을 제출해 예산을 중복으로 타 낸 국회의원 26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와 뉴스타파는 4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의 영수증 이중제출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하라”며 이같이 고발했습니다.

야당은 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가 지난해 박근혜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을 작성했다고 인정한 것에 대해 “의리가 없다”며 비난했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원들의 비위 문제와 관련해 야권에서 조국 민정수석 경질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는 3일 조 수석의 거취 문제에 대한 발언을 삼가며 조심스레 추이를 지켜봤습니다.
다만 야당에 이어 여당 일부 의원도 조 수석의 책임론을 제기하는 등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어서 청와대 내부에서는 곤혹스러운 표정도 감지됩니다

지난 7월 세상을 떠난 고 노회찬 의원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국무회의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일을 기해 고 노회찬 의원께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환경부와 해양수산부는 동물원과 수족관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5년마다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이 계획에는 동물복지와 서식환경 확보방안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러시아 크렘린궁은 관례적으로 연말에 시행되는 대통령 연설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연말, 보통 11~12월 사이 한해 국정운영, 국내외 정책 등과 연관된 국정연설을 하는 관례가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40% 관세를 삭감, 철폐하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밤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이 현재 40%인 미국에서 중국에 들어가는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줄이고 없애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만의 석유장관이 3일 카타르의 석유수출국기구 탈퇴 결정에 당혹감을 나타내며 다른 OPEC 회원국들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화장하고 남은 재를 담은 캡슐을 인공위성에 실어 로켓으로 쏘아 올리는 ‘우주장’이 4일 새벽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날 거행된 우주장에서는 일본인 30명을 포함, 150명 각자의 유골을 담은 소형 캡슐을 적재한 인공위성이 로켓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내전 종식을 위해 파키스탄에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월스트리트저널,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에 아프간전 종식 지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에서 분리주의 무장반군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에게 국영 건설사 소속 노동자 31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4일 현지 일간 콤파스에 따르면 지난 1일 파푸아 주 은두가 리젠시군의 다리 건설 현장에서 총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국영 건설사 이스타카 카르야 의 노동자 숙소를 공격했습니다.

자연 다큐멘터리의 대가로 불리는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이 “인류문명의 몰락이 다가오고 있다”며 전 세계 지도자들을 상대로 3일 경고했습니다.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회의 개막식에서 영국의 애튼버러 경은 지구의 기후변화가 “수천 년 인류 역사 상 가장 큰 위협”이 되었다며,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인류가 창조해낸 문명 역시 자연세계와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 역대 최고 난이도 수준의 ‘불수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 관련 지문이 출제됐던 국어영역은 표준점수 150점으로 역대 수능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영역도 특히 어려워 1등급 비율이 전년대비 반토막 났습니다.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이후 2달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특별단속이 1일부터 시작됐지만 단속 현장에서는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짙은 선팅 탓에 뒷 좌석은 물론 조수석까지 보이지 않는데다 택시의 경우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사실상 과태료 부과가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는 ‘양승태 대법원’ 당시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법관들을 대상으로 나오는 직무배제 및 탄핵 주장에 “주저되는 면이 있다”며 신중론을 폈습니다.

고 노회찬 의원의 별세로 치러지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4일 시작됐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예비후보자 4명이 등록절차를 마치면서 일찌감치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를 조짐입니다

자기 자금 없이 사채로 상장사를 인수한 뒤, 온갖 허위사실로 주가를 띄우고는 주식을 팔아치워 거액을 챙긴 ‘기업 사냥꾼’ 일당이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휘문중,고등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휘문의숙 소유 건물을 관리한 임대업자와 휘문의숙 명예이사장 등이 횡령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특수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업무상 횡령) 위반으로 임대업체 휘문아파트관리 대표 신모씨를 구속하고 휘문의숙 명예이사장 김모씨와 김씨 아들인 이사장 민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주류 종량세 전환의 후속 절차를 합의한 것에 대해 “종량세 전환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실제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얼굴을 갖고 있다며 법적 연령을 20살이나 낮추려던 네덜란드 노신사의 계획이 물거품이 됐습니다.
네덜란드 법원은 3일 ‘자기계발 트레이너’ 에밀 라텔반드가 차별을 이유로 현재 자신의 실제 나이 69세를 49살로 낮춰달라며 제기한 소송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가계의 주된 소득원인 30∼54세 남성들의 경제 활동 참가율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핵심 노동연령층 남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 하락은 중숙련 비중이 줄어드는 일자리 양극화가 주된 원인으로 꼽힙니다.

10년 만에 스즈키컵 결승 진출을 앞둔 베트남이 승리를 안긴 박항서 감독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지난 2일 필리핀 바콜로드 시티 파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 1차전에서 필리핀을 2-1로 꺾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4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7원 높은 달러당 1,111.4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1.2원 내린 달러당 1,10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가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뉴욕증시가 올랐습니다. 미국과 중국간 90일간 무역분쟁 휴전 합의에 힘입어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1%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3일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87.97포인트(1.1%) 상승한 2만5826.43으로 거래를 마쳤다. 보잉(3.8%), 나이키(3.8%)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30.20포인트(1.1%) 오른 2790.37로 장을 끝냈습니다. 에너지(2.3%), 임의소비재(2.2%), 기술업종(2.1%) 등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441.51로 전일대비 110.98포인트(1.5%) 상승했습니다. 페이스북(0.3%), 아마존(4.9%), 애플(3.5%), 넷플릭스(1.5%), 알파벳(0.6%) 등 대형 기술주인 FAANG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습니다.

오늘의 생활 영어.
Honey, are you ready? I’m all set. Let’s go.
여보, 준비됐어? 나는 준비 다 됐는데. 가자.
Wait a minute. I’m looking for my sunglasses.
잠깐만. 내 선글라스 찾고 있어.
I don’t think you’ll need them. It’s cloudy today.
선글라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오늘 날이 흐려서.
Even on cloudy days, UV rays can damage your eyes.
구름 낀 날에도 자외선이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어.
Really? Then I’d better wear mine, too.
정말? 그럼 나도 써야겠네.
Here’s your pair.
여기 당신 선글라스

여보, 준비됐어? 나는 준비 다 됐는데. 가자.
잠깐만. 내 선글라스 찾고 있어.
선글라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오늘 날이 흐려서.
구름 낀 날에도 자외선이 눈을 상하게 할 수 있어.
정말? 그럼 나도 써야겠네.
여기 당신 선글라스

오늘의 유우머.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나요?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말해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연로한 할아버지는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응, 있었는데, 다 죽었어.’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