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뉴스브리핑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가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5만달러를 쾌척했다.




12월5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12월4일 워싱턴지역 최대 한인교회인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류응렬)가 한인사회 숙원사업인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지난해에이어 올해도 5만달러를 쾌척했습니다.
류응렬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는 이날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는 한인 공동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5만 달러를 내놓는다”며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의 비전은 지역과 세계를 품는다는 의미에서 ‘글로컬 교회’이기때문에 “한인들이 ‘우리 옆에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있다’는 마음이 들도록 그리고 ‘한인사회가 기뻐할 때까지’ 우리 교회는 커뮤니티 속에서 한인사회를 섬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옥수종 중앙장로교회 장로는 지역사회를 위해 올해도 교회설립45주년 기념품보다는 커뮤니티센터 기금마련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하였습니다.
황원균 건립 준비위 간사는 “먼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 감사를 표하고 동포사회와 교회가 함께하는 만큼 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될 것으로 본다”면서 “올해가 1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올해 목표 금액인 200만달러 모금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은 교회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교회들도 함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신동림 커뮤니티 담당 장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일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성금에 대한 문의는 571-235-8997로 하면 됩니다.

국방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의 규제를 완화한 것은 전방 군단 관할지역 전반에 대해 작전수행에 필요한 군사시설과 보호구역을 구별했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군의 작전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접경지역의 민과 군이 상생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일각에서 전망됐던 특정인사에 대한 경질이 아닌 ‘개선방안을 강구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이번 일을 정리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일정이 여전히 안갯속에 있는 가운데 ‘연내’ 답방의 성사를 위한 남북 간 합의의 최종 시한이 언제일지가 5일 주목됩니다.
정부가 여러 가지 일정을 고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 위원장의 답방 일정 확정은 진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친박계와 비박계가 ‘박근혜 전 대통령 불구속 재판(석방) 촉구 결의안’ 논의를 시작했지만,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박계는 결의안 마련과 관련해 비박계가 탄핵 찬성에 대해 사과할 것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친박계 일각에서는 비박계의 탄핵 사과가 전제되지 않은 석방 촉구 결의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시한을 사흘 넘긴 5일 늦어도 6일까지는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이뤄져야 한다며 야 4당을 압박했습니다.
아울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물론 선거제 개혁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연계하고 나선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중소야당을 향해서도 볼멘소리를 냈습니다.
민주당은 예산안 처리와 선거제 개혁을 연계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대해 “원내대표들 간에 오늘 중으로 (법안 통과를 위한) 협상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정론관 에서 ‘정치하는 엄마들’과 참여연대 등과 함께 유치원 3법 통과 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우리는 중국과 ‘진짜 합의’를 하거나 아니면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과의 합의가 불발될 경우 “우리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중국산 제품에 대해 중대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지나 해스펠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 조사 결과를 상원에 보고했고, 의원들은 이를 토대로 이번 사건에 사우디 왕세자가 연루됐다고 비판했다고 미 언론이 4일 보도했습니다.
해스펠 국장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와 군사위, 세출위 여야 지도부에 카슈끄지 피살과 관련한 조사 결과를 비공개브리핑 형태로 보고했습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4일 미국이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에 부과한 고율의 관세와 관련해 스위스, 인도가 주장한 분쟁 패널 구성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WTO는 이미 지난달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문제를 분쟁패널에서 다루자는 유럽연합(EU), 중국, 캐나다, 멕시코, 노르웨이, 러시아, 터키의 요청도 수용한 바 있어 미국을 상대로 한 분쟁 당사국은 EU와 8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17일 프랑스 정부의 유류세 인상 발표로 촉발된 ‘노란 조끼’ 시위대가 정부의 백기 선언 후에도 집회와 시위를 계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르몽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4일 시위대는 오는 8일로 예정된 전국 규모의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최근 벌어진 대규모 시위 사태에 굴복해 애초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상 조치를 6개월 늦추겠다고 발표한 직후에 나온 반응입니다. 노란 조끼 시위대의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는 벤자멩 코시는 “프랑스 국민은 참새가 아니다. 빵 부스러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온전한 바게트를 원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이번 대응이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취임한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신임 대통령이 헌법상 규정된 대통령 면책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대통령 전용기 매각’ 공약을 실행에 옮기며 데 이어, 사흘째인 이날은 면책 특권 포기를 선언하는 등 쇄신 행보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집단 탈옥 후 경찰관을 살해한 ‘텍사스 7인조’ 중 한 명이 또 사형됐습니다. 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텍사스 주 형사법무부(TDCJ)는 이날 오후 헌츠빌에서 독극물 주사 방식으로 조지프 가르시아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르시아에 앞서 텍사스 7인조 중 3명의 사형이 이미 집행됐고, 남은 2명은 집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아홉살 소년이 마을에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던 비현실적인 법령을 뜯어고치는 데 앞장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던 맥리오드 세브런스 시장은 시 의회의 법령 개정 이후 베스트와 그의 동생 덱스에게 합법적으로 눈싸움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시 역사상 최초로 눈덩이를 ‘시구’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일 오후 전철3호선 백석역 인근 도로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고온 온수,수증기에 피해 커. 사고 당시 이곳을 지나던 손모씨가 운전하던 카니발 차량이 열 수송관 파열 당시 강한 압력으로 분출된 수증기가 밀어낸 지반 파편에 맞아 크게 파손됐고 손씨는 차량 내부에 고립된 채 사망했습니다.

5일 오전 11시 57분께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19 구조대가 땅에 파묻힌 근로자 A씨와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 등은 이날 공터에 하수관 매설을 위해 땅을 파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약 3m 깊이로 땅을 파던 중 관로 옆에 쌓아둔 흙이 순간적으로 무너져 내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금수저 로또’로 불린 서울 강남 청약시장에 올해 76조원 이상의 잠재 자금이 몰렸습니다. 5일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올해 강남권에서 청약을 진행한 반포 디에이치 라클라스,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디에이치자이 개포 등 5개 사업장 1순위 일반분양 1862가구 모집에 총 4만9032명이 참여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5일 민관이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에서 벌어지는 기술탈취•불공정행위 등을 조사하고 정부의 공정경제 방향을 점검하는 ‘중소, 소상공인 공정경제추진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재산을 공매 처분, 추징당한 전두환 전 대통령과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챙긴 최유정 변호사가 고액체납자로 실명이 공개됐습니다.
지금까지 고액의 세금을 내지 않아 명단이 공개 중인 고액•상습체납자는 올해 처음 이름이 공개된 인원을 포함해 총 5만2천여명입니다.

서울, 경기 일대를 비롯해 중부지방 전체에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 아이슬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등 고위도에 있는 북구권 국가들보다도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5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7.3원 높은 달러당 1,112.6원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3% 이상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발 경기침체 공포가 커지고, 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입니다.
4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799.36포인트(3.1%) 하락한 2만5027.0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이후 일간 최대의 하락폭입니다. 장중 800포인트 이상 밀리기도 했습니다. 캐터필러(-6.9%), 보잉(-4.9%), 인텔(-4.8%) 등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S앤P500지수는 전일대비 90.31포인트(3.2%) 떨어진 2700.06으로 장을 끝냈습니다. 금융(-4.4), 산업(-4.4%), 임의소비재(-3.9%), 기술업종(-3.9%)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I received the items that I ordered, but one thing was missing.
주문한 물건들을 받았는데요, 하나가 빠졌어요.
Your order number is 3. 3. 4. 9. 9. 9. 9.
주문 번호가 3. 3. 4. 9. 9. 9. 9.죠.
You ordered a pink skirt, a white blouse and a brown bag, right?
분홍색 스커트랑 흰색 블라우스, 그리고 밤색 가방을 주문하셨네요, 맞죠?
Yes.
네.
Which one was missing?
어떤 게 빠졌나요?
The white blouse. It was not in the box
흰색 블라우스요. 상자 안에 안 들어 있었어요.
Okay, we’re sorry. We’ll check the item and have that reshipped ASAP.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건을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재배송해 드리겠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정말 감사합니다

주문한 물건들을 받았는데요, 하나가 빠졌어요.
주문 번호가 3. 3. 4. 9. 9. 9. 9.죠.
분홍색 스커트랑 흰색 블라우스, 그리고 밤색 가방을 주문하셨네요, 맞죠?
네.
어떤 게 빠졌나요?
흰색 블라우스요. 상자 안에 안 들어 있었어요.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건을 확인하고 가능한 한 빨리 재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유우머.
45층짜리 아파트 맨 윗층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둘은 사이가 너무 좋아 퇴근시간을 맞춰 귀가하곤 했다.
하루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하는 수 없이 부부는 계단을 걸어올라갔다.
숨을 헐떡거리며 두 부부는 계단을 올라갔는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어 서로 격려하면서 45층을 향해갔다.
두 다리에 고통이 몰려오고 숨은 찼으며너무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드디어 45층 집앞에 도착했다.
이때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
“여보 나 수위실에서 열쇠 안 찾아왔어”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