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뉴스브리핑 김동기 총영사 프린스 조지카운티 한인회 임원진 격려




12월6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지난 11월 30일 프린스 조지 카운티 한인회는 연말 행사준비 임원진 모임을 가졌다. 임원 모임이 끝난후 총영사로는 처음으로 김동기 총영사가 방문 행사준비 임원진을 격려하고 만찬을 배풀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임원들에게 감사에 뜻을 전했습니다
김화성 회장은 자기 생활에도 힘든 이민생활에서 시간을 내어 뜻이 맛는사람들이 모여 봉사를 한다는 것은 쉬운일만은 아니라고 말하며 한인회에 참여와 동참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유치원 3법’ 논의가 여야 진통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여야는 결국 ‘유치원 3법’의 최대 쟁점이었던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를 일원화하는 문제를 놓고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오는 7일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라는 점에서, 소위가 이대로 산회될 경우 ‘유치원 3법’의 연내 처리는 사실상 무산됩니다.

남북 군사 당국은 시범적으로 철수키로 하고 최근 파괴작업을 끝낸 11개의 감시초소(GP) 마다 각각 7명으로 구성된 검증반을 오는 12일 투입해 철수 및 파괴 결과를 상호 검증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6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리는 것은 지난 10월 7일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하고 한국을 찾아 강 장관과 만찬 협의를 가진 뒤 약 두 달 만입니다.
노 대변인은 회담 의제와 관련, “지난 11월 30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확인되었듯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 프로세스 진전에 대한 양국 정상 간 공동평가를 바탕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을 포함해서 양국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광주완성차공장 투자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인 가운데 벼랑 끝에 놓인 협상이 기사회생해 극적 반전을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470조5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처리 문제가 6일 중대 갈림길에 섰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마감 시한으로 제시한 이날 정오까지 예산안 처리가 합의되지 않으면 7일 본회의 상정은 물 건너갈 수 있고, 그 경우 9일로 끝나는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마저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5일 아버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하며 목메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웃기도 했습니다. 아들 부시 전 대통령뿐 아니라 다른 참석자들도 웃었습니다. 고인에 대한 추도사를 하는 참석자들이 고인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 한 토막을 소개 했기 때문입니다. 고인은 선거유세 때 한 백화점에서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나누다 마네킹과도 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고인은 얼굴을 붉히며 어색해하지 않고, “(누가 누군지) 어떻게 다 알겠어. 물어봐야지”라고 말하며 그 상황을 유머감각을 동원해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5일 장례를 마친 조지 H.W. 부시 미국 대통령의 관은 워싱턴 D.C. 인근 매릴랜드에 위치한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특별기로 운구되었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시신은 특별기로 텍사스로 이동해 A&M 대학의 도서관 정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주요 산유국들이 내년 상반기 감산을 예고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주요 산유국들로 구성된 장관급 공동점검위원회(JMMC)는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어 6개월의 생산량 감축을 권고했다고 블룸버그,로이터,타스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약 4년간 이어진 예멘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이 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무역전쟁 발발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처음 만나 90일간의 ‘휴전’에 합의한 지난 1일. 이날 캐나다의 한 공항에서는 한 중국 여성이 미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이는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의 딸이자 이 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완저우 부회장이었다. 멍 부회장은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대 이란 제재 위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례없이 높은 투표율을 보인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확정했습니다. 인구통계 조사를 앞두고 거둔 이번 승리는 특히 의미가 큽니다.

차기 미국 대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자신이 소유한 미디어그룹 ‘블룸버그 LP’를 매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내년 여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때 일본을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보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이후 6년간 ‘반 부패’ 캠페인으로 처벌받은 공직자가 약 3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국의 한 여성이 호텔에서 샤워 도중 ‘몰래카메라’에 찍혔고 포르노 사이트에 유포돼 심각한 피해가 났다며 호텔 대기업인 힐튼 월드와이드를 상대로 1억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다고 AFP 등 외신이 5일 보도했습니다.

박정희정권 시절인 1970년대 초 이른바 ‘서울대생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돼 억울한 옥살이를 한 이신범 전 국회의원이 국가로부터 2억원 넘는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릇없이 군다는 이유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아내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평소 남편과 가정불화를 겪어 온 안씨는 남편이 자신의 아버지와 대화하던 중 언성을 높이는 등 불손한 태도를 보이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서 복귀한 직원들의 비위 의혹을 감찰 중인 검찰이 조사 인력을 보강해 진상 파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6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현재 감찰본부 주도로 진행 중인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 비위 의혹 조사에 최근 특별 감찰단 인원을 추가 투입했습니다.

정부가 대형 보험사가 손해사정 자회사에 업무를 몰아주고, 자회사는 보험사에 유리한 쪽으로 평가를 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가입자가 손해사정사를 직접 선임하고, 선임 비용은 보험사가 부담하도록 하는 개선 방안을 내놨습니다.

SK그룹이 2019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시행했습니다. 임원인사 결과에 따라 SK하이닉스 새 최고경영자(CEO)로 이석희 사업총괄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소설가 신경숙씨의 장편 ‘엄마를 부탁해’에 대해 한 수필가가 ‘내 과거 작품을 표절한 것’이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법 민사4부는 6일 수필가 오길순씨가 신씨와 출판사 창비를 상대로 낸 출판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 소송에서 오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기간제 유치원 교사가 다섯 살짜리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말해 결국 면직됐다고 미국의 트리뷴이 6일 보도했습니다.
주초 미국 뉴저지의 몬트빌에 있는 한 유치원의 기간제 교사가 아이들에게 “실제 산타클로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6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높은 달러당 1,115.8원에 거래됐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Do you want some water?
물 좀 마실래?
No, thanks. I’m not thirsty.
아니, 괜찮아. 목 안 말라.
You don’t seem to drink enough water.
너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 같아.
I prefer drinking coke when I’m thirsty.
나는 목이 마를 때 콜라를 마시는 게 더 좋아.
Bad idea. Don’t you know that coke is full of sugar?
안 좋은 거야. 콜라가 설탕 덩어리라는 거 몰라?
Come on. We can’t eat and drink only healthy things.
왜 이래. 우리가 몸에 좋은 것만 먹고 마실 수는 없잖아.
But we can and should try, at least.
그렇지만 적어도 노력할 수는 있지.

물 좀 마실래?
아니, 괜찮아. 목 안 말라.
너는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것 같아.
나는 목이 마를 때 콜라를 마시는 게 더 좋아.
안 좋은 거야. 콜라가 설탕 덩어리라는 거 몰라?
왜 이래. 우리가 몸에 좋은 것만 먹고 마실 수는 없잖아.
그렇지만 적어도 노력할 수는 있지.

오늘의 유우머.
낮말은 새가듣고 밥말은 라면먹고 싶다.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1등여행사 한스관광 협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