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뉴스브리핑 주미한국대사관(대사 조윤제)은 삼일 독립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사관저에서 오찬 리셉션을 개최한다.


3월12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주미한국대사관(대사 조윤제)은 삼일 독립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삼일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재외동포 사회의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차원에서 3월15일 금요일 워싱턴 디씨에 소재한 대사관저에서 오찬 리셉션을 개최합니다.
‘기억, 화해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워싱턴 동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평화를 향해 나아가는 통합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하여, 한인단체 리더 등 동포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금번 행사의 목적은 “삼일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이다”고 합니다.
이날 마크 킴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월22일 채택한 삼일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 원본을 대사관에 전달하고,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되새기고 예우하는 차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유족인 조중현, 최영화 씨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합니다.

청와대는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달라”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의 발언은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일 뿐만 아니라 한반도평화를 염원하는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은 11일 에티오피아 항공사고로 최소 21명의 유엔 직원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유엔 여성지위위원회(UNCSW) 연례회의의 연설자로 나서 항공기 추락으로 사망한 157명의 탑승자에 대한 추모 묵념을 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로 약 21명의 유엔 직원이 사망했다며 “세계적인 비극이 각 가정을 덮쳤다. 유엔은 함께 비탄에 잠겨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하원이 예정대로 오는 12일 브렉시트 제2 승인투표를 개최합니다.
코베니 부총리 발언은 영국 총리실이 예정대로 12일 브렉시트 제2 승인투표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직후에 나왔습니다.
만약 제2 승인투표마저 부결되면 영국 하원은 다음날인 13일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 딜’ 브렉시트 여부를 표결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볼턴은 10일 ABC와 폭스뉴스에 연이어 출연해 북한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에 대해 “우리는 눈 한 번 깜박임 없이 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노이 회담 이후 볼턴은 지난 3일 세 곳, 5일 한 곳에 이어 일주일 사이 여섯 번에 걸쳐 TV 인터뷰에 응하며 대화에는 응하되 비핵화 이전의 제재 해제는 없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예산을 놓고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라는 홍역을 치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에는 훨씬 더 많은 장벽 예산을 요청키로 했습니다.
내년 11월로 예정된 차기 대선에서 자신의 핵심 공약이었던 국경장벽 문제를 다시 이슈화해 재선 승부수로 활용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베네수엘라 정국 불안이 마침내 대규모 민생 파탄으로 이어졌습니다. 정전 사태가 나흘을 넘기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가 마비 상태지만 양쪽 진영은 서로 상대 책임이라며 대치 중 입니다.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을 소탕하려는 최후 전투가 격화하며 하루 만에 IS 진영에서 수 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르드, 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SDF)의 무스타파 발리 대변인은 시리아 동부 바구즈의 IS 잔당과의 전투에서 IS 진영에서 ‘수십명’을 제거했다고 트위터 계정에 11일(다마스쿠스 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북한과의 불법 유류 거래 관련으로 미국 당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해운사 소속 화물선이 한국 포항항에서 선상용 연료를 공급받지 못해 출항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해주 해운회사 ‘구드존’ 소속 화물선 ‘파르티잔’이 포항항 연료 공급 업체로부터 선상용 디젤유를 공급받지 못해 항만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미군이 경북 성주에 위치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일반환경영향평가는 현재 임시 배치된 사드를 미군이 정식 배치하기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하는 것을 뜻합니다.

브루나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11일 하사날 볼키아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34분께(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 ‘이스타나 누룰 이만’에서 열린 볼키아 국왕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 한브루나이 간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등 우호협력 관계를 다졌습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1일 오후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하고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복구 움직임 등 북한 문제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일 진행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고 이재선씨)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재판에서 재선씨 가족들이 증인으로 출석, 변호인 측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서울로 돌아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17분께 재판을 마치고 광주지법에서 출발한 전 전 대통령은 약 4시간15분 만인 8시18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오전 8시32분께 부인 이씨와 함께 연희동 집에서 출발한 전 전 대통령은 오후 12시34분께 광주지법 후문에 들어섰습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법정에서 검찰의 수사와 공소사실을 “가공의 프레임”이라고 정면 비판하면서 치열하게 무죄를 다툴 뜻을 밝혔습니다.

가수 승리가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런 이야기가 오갔던 문제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승리 말고 다른 연예인들도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나눈 많은 카톡 대화 내용을 분석해본 결과 한 유명 연예인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볼 수 있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대화 내용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고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위해 고민 끝에 실명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그 연예인은 가수 정준영 씨였습니다.

시장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회복하면서 1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3.9원 내린 달러당 1,129.8원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나 뛰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돈 소비지표가 증시에 봄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오늘의 생활 영어.
Would you like to go to the movies?
영화 보러 갈래?
How about now?
지금 어때?
Now? What time is it?
지금? 몇 시인데?
It’s exactly 10 o’clock.
지금 밤 10시야.
I’m so tired that I might fall asleep.
나 너무 피곤해서 졸지도 몰라.
That’s OK. It’s a holiday and you can relax while watching a good movie.
괜찮아. 오늘 휴일이기도 하고 좋은 영화를 보면서 쉬는 것도 좋지.
Yes, we should go now before we fall asleep. Let’s go.
그래. 잠들기 전에 봐야지. 가자.
That’s terrific!
좋아!

영화 보러 갈래?
지금 어때?
지금? 몇 시인데?
지금 밤 10시야.
나 너무 피곤해서 졸지도 몰라.
괜찮아. 오늘 휴일이기도 하고 좋은 영화를 보면서 쉬는 것도 좋지.
그래. 잠들기 전에 봐야지. 가자.
좋아!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1장3절.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