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뉴스브리핑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리는 초대형 대학입시비리 터져!!!

미국에서 발생한 초대형 대학입시 부정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TV 스타 로리 러플린(왼쪽)과 펠리시티 허프먼. /AP연합뉴스

3월13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스탠퍼드, 예일, UCLA 등 내로라하는 명문대에 유명 인사 자녀들이 대거 부정 입학한 ‘초대형 대학입시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미국판 ‘스카이캐슬’로 불리는 이 사건에는 유명 연예인과 기업인 수십 명이 연루됐는데 이들이 최근 8년간 입시 브로커에게 건넨 뒷돈의 규모만도 무려 2,500만달러(약 28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패망을 눈앞에 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 국가’의 마지막 소굴에서 또다시 투항자가 무더기로 쏟아졌습니다.
쿠르드, 아랍연합 ‘시리아민주군’의 무스테파 발리 대변인은 12일 시리아 동부 바구즈 전선에서 “어제 저녁부터 집계된 IS 투항자 수가 3천명에 육박한다”고 트위터에 밝혔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2일 5세대(5G) 통신망 구축 사업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배제해야 한다는 미국 측의 요구에 대해 “우리 스스로 기준을 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미국이 반화웨이 캠페인을 벌이자 중국은 최근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보잉 항공기 보이콧을 주도하고 있다고 미국의 워싱턴포트스가 12일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매서운 한파가 몰아칠 전망입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1일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전 세계 차 판매량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중국이 미국과 무역분쟁을 하는 동안 달러 자산 대신 금 보유량을 대폭 늘렸다고 관영 글로벌 타임스가 13일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화웨이에 이어 해저통신용 광케이블을 두고 또 격돌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12일 보도했습니다.
화웨이해양인터넷공사가 이 시장을 잠식해 들어오자 미국은 동맹국들에게 해저통신용 광케이블 공사에서 이 회사를 배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정전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외국으로 대피하고 있는 가운데, 마두로의 가까운 친척들까지도 나라를 떠나려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12일 영국 의회가 테리사 메이 총리가 주도한 두 번째 브렉시트 합의안을 부결시킨 가운데 BBC, 파이낸셜타임스 등은 기업들의 집단 ‘분노’가 솟아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산업연맹 대표는 “국회는 이 서커스를 멈춰야 한다”며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은 “실패한 정치의 또 다른 단면”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이 대북제재의 고삐를 바짝 죄는 상황에서 중국이 불똥이 튈라 노심초사하며 대북투자 기업들에게 경계령을 내렸습니다.

잇따른 추락사고로 미국 보잉사의 ‘737 맥스’ 기종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유럽과 아시아 국가가 줄줄이 운항중단을 선언하는 가운데 미국은 운항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중북부 볼로냐 지역의 300명의 아이들은 12일 오전 여느 때와는 다르게, 유치원에 등원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집으로 돌려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6세 미만의 영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홍역, 소아마비 등 의무 백신 10종의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를 학부모가 제출하지 않을 경우 원생의 등교를 거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스가 정교회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화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향으로 한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지오르고스 스타타키스 환경장관은 13일 수도 아테네에 첫 화장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성화 봉송 출발지가 동일본대지진으로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불과 20여㎞ 떨어진 축구 경기장으로 확정됐습니다.

‘교황청의 3인자’로 꼽히던 호주의 조지 펠(77세) 추기경이 아동 성폭행 혐의로 결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펠 추기경은 지난해 12월 아동 성폭행 및 추행, 은폐 등 5개 혐의에 대해 만장일치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첫 일정으로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석해 “할랄산업의 허브, 말레이시아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한류가 만나서 협력하면 세계 할랄시장 석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미 간 비핵화 및 남북관계 관련 사안을 조율하는 워킹그룹 대면회의가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립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에서는 또 북한이 재건 움직임을 보이는 북한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동향에 대한 양국의 평가를 공유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조기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국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출한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하고 오는 25일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13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최 후보자는 국토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2차관을 역임했으며, 국토 및 교통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식견을 바탕으로 여러 당면 과제를 해결할 국토교통 행정의 전문가”라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3일 “정치개혁의 첫 번째 출발은 ‘만기청(청와대)람’이라 불리며 내각과 여당을 꼭두각시로 만들고 있는 청와대를 개혁하는 일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13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의 전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을 둘러싸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며 맹비난을 이어가고, 한국당은 이를 ‘좌파 전체주의’라고 맞받으면서 정국에 ‘꽃샘추위’가 강타한 모양새입니다.

사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재판에 노정희, 이동원 대법관 등 현직 대법관을 비롯한 전현직 법관 등 170여명이 증인으로 나가야 할 처지가 됐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를 위해 서울 연희동 자택을 공매에 넘긴 것을 두고 전 전 대통령 측과 검찰이 법정에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전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와 전 비서관 이택수씨, 셋째 며느리 이윤혜씨가 제기한 추징금 집행에 관한 이의 신청 사건의 첫 심문 기일을 열고 당사자들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30세)정준영씨가 과거 휴대폰 수리를 맡겼던 사설 수리업체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정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으나 검찰은 “촬영 전후 상황에 대한 고소인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정씨가 고소인의 의사에 명백히 반해 특정 신체부위를 촬영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 수업이 허용됩니다.
시행령 공포 등 관련 일정을 감안하면 오는 4월 말 또는 5월 초부터는 일선 학교에서 방과후 영어수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을 놓고 줄다리기 하던 신한, 삼성, 롯데카드가 현대차의 조정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통보했습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에서 신한카드에 ‘8일에 제시한 수수료율은 그때 유효한 것이었고 그 사이에 수수료율 조정안에 변경이 있었다’는 식으로 재조정을 요구했다”며 “카드사들의 협상 공간이 줄어든 걸 알고 수수료율을 더 낮춰보겠다는 계산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일반인도 자유롭게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12일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습니다.

1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129.5원을 나타냈습니다.

보잉이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항공기 추락 사고로 주력 기종 안정성 논란에 휘말린 보잉 주가가 6% 이상 급락하면서 보잉이 속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떨어졌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오른 것과 대조됩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Would you like to go for a stroll in the park with me?
나랑 공원에 산책갈래?
No, I don’t think so.
아니, 안 갈래.
Why not?
왜 안가?
I’m afraid I might catch a cold.
감기 걸리면 어떡해.
Don’t worry, Just put on a sweater.
걱정하지 마. 스웨터나 하나 걸치고 가자.
Where’s your sweater?
네 스웨터 어디 있어?
Ah! I’ll get it now.
아! 가져올게.
OK, I’m ready when you are.
그래, 너만 준비하면 돼.

나랑 공원에 산책갈래?
아니, 안 갈래.
왜 안가?
감기 걸리면 어떡해.
걱정하지 마. 스웨터나 하나 걸치고 가자.
네 스웨터 어디 있어?
아! 가져올게.
그래, 너만 준비하면 돼.

오늘의 말씀
민수기6장24-25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