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뉴스브리핑 2019년3월16일(토)12시부터 오후3시까지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지역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


3월14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구강관리법을 교육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2019년3월16일(토)12시부터 오후3시까지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지역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합니다.
장소는 88 가든 식당(Tel : 804-231-5388)이며 주소 6135 Midlothian Turnpike Richmond VA 23225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영사과 (202-939-5653), 리치몬드한인회(804-304-3758)입니다.
금번 순회영사를 통해 재외국민 등록,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 신청, 영사확인, 출입국, 국적상실 및 국적이탈 신고 민원, 혼인, 출생, 사망신고를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신규여권 발급 신청시 구여권과 영주권 또는 비자(기타 관련서류)와 여권용 사진 1장이 필요하며, 신청한 여권을 우편으로 받기 원하신다면, 트래킹이 가능한 반송봉투에 우표를 부착(Priority우편 우표 부착: $7.35, Express Priority우편우표 부착: $25.50)하여, 준비된 다른 서류와 함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수료는 현금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금액확인은 영사업무 홈페이지 (usa.mofa.go.kr)에서 하시면 됩니다.

미국 정부가 연례 인권보고서에서 혐한 시위 등 일본의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 혐오 발언)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보도했습니다.

오는 4월 1일 발표될 일본의 새 연호가 이례적으로 중국 고전 의존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호 선정을 관장하는 일본 정부(내각관방) 관계자는 13일 국회 답변에서 선정 절차에는 높은 식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며 국문학자와 일본사학자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언론은 연호 선정 전문가 그룹에 새롭게 국문학자 등이 참여하기로 함에 따라 새 연호가 중국 고전이 아닌 일본 고전에서 선택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잉사 ‘737 맥스8’ 기종이 지난 5개월간 두차례 추락사고를 내면서 안정성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에어버스로 갈아타기 움직임이 감지됐습니다.
지난 12일 블룸버그 통신은 737 맥스8 안전 우려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라이언 에어를 포함해 주요국 항공사들이 주문을 취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오는 8월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 따라 30년 넘게 금지돼온 순항미사일의 실험 발사를 처음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미 국방부 관리들이 13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동맹국에게 해외주둔 미군 비용 전부와 추가로 50%를 부담시키려는 계획이 미국의 외교정책을 훼손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 사설을 통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돈 문제를 강조함으로써 미국은 동맹에 대한 지원이 항상 협상 대상이며 단기적 통고만으로도 철회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라고 WSJ는 지적했습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 등 일본 정부 인사들이 강제징용 배상 문제와 관련해 한국에 ‘보복조치’를 언급하며 압박하는데 대해 일본 경제계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 관련해 보복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본 기업들도 사업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100만 달러(11억 3천만원) 이상의 순 자산을 보유한 가구 수가 스웨덴 전체 인구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 스펙트렘 그룹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작년 미국에서 순 자산 규모가 100만 달러(주거 주택 제외) 이상인 가구가 1천170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총•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중국과 러시아 등을 경유한 해킹 시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이 (국가적으로) 관여한 것이 아니라 해커들이 개인적으로 한 것이다. 특정 기관이 개입한 정황은 없다”면서 내달 총대선을 치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 산업이 우선이냐, 해양 생태계 보전이 우선이냐.
시밀란, 수린 군도 관광업계 대표는 관광 산업 보호를 위해 국립공원의 입장객 제한방침을 철회해달라며 푸껫 행정법원에 청원을 제출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비핵화 빅딜 수용을 요구하며 대북 제재 압박 유지에 나선 가운데 중국이 자국 내 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비자 단속 강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3층 건물 붕괴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37명이 구조됐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무역전쟁 등으로 인한 경기하강에 지난해 중국기업의 디폴트(채무불이행)가 급증하고, 과반수 기업이 만기일 내 납품대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무역보험 전문 보험사인 코파스의 조사 결과 지난해 중국기업의 디폴트 규모는 160억 달러(약 18조원)에 달해 전년의 4배에 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사흘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선거법 및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4당 공조를 의회민주주의 파괴라고 한 한국당 주장은 궤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지난 12일 대표연설 당시 민주당과 야3당(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의 선거법 및 개혁입법 패스트트랙에 대해 “사상 초유의 입법 쿠데타, 헌정 파괴”라며 ‘의회 민주주의 부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0일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가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위한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정치적 사변”이라고 선전했습니다.

13일 진행된 제2회 전국 농협, 수협, 산림조합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는 투표율 100%를 기록한 조합, 득표수가 같아 정관에 따라 연장자가 당선된 사례 등이 화제를 낳았습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농협 1천114명, 수협 90명, 산림조합 140명 등 총 1천344명의 조합장이 새로 선출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조합장 1천344명 가운데 현직은 절반이 넘는 760명이었습니다.

오는 29일 파병을 앞둔 청해부대 29진과 대조영함이 국제선박을 납치한 해적을 진압하고, 선원을 구출하는 실전 같은 훈련에 참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째 하락해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를 받아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천5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3%포인트 내린 45.0%로 집계됐습니다.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 임직원들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4일 밤 가려집니다.
오전 10시 24분께 법원에 출석한 이들은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검사 보고서를 은폐한 게 맞나”, “가습기 살균제에 쓰이는 것을 알고 원료를 제공했느냐”는 등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KT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인사업무를 총괄한 KT 전직 임원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김 의원의 딸이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김 전 전무가 당시 KT 수뇌부 등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 의원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김씨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14일 “고교 무상교육 실시가 제2의 누리과정 사태로 비화하지 않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고 예산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육감들은 “국민적 합의도 이미 끝난 사안으로,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한 대로 이행하면 된다”며 “더는 국가 정책 추진과 관련한 재정 부담을 교육감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이 14일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의 자택과 유치원에 대해 전격적인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수원지검은 이날 오전 9시 이 전 이사장의 서울 여의도 자택과 경기 화성 동탄의 유치원 등 총 5곳에 수사관을 보내 정오 현재까지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발생했던 강릉 펜션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를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4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일산화탄소 사고예방 안전기준 개선 및 화물자동차 과적 근절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합니다.

4살짜리 딸을 추운 화장실에 방치, 숨지게 해 공분을 산 30대 엄마가 딸을 세탁건조기에 가두기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엄마는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건조기에 가둔 부분은 부인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월 1일 새벽시간대 딸 4세A양이 오줌을 쌌다는 이유로 4시간가량 화장실에 가두고 벌주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국에서 올해 말로 시효 종료 예정이었던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2022년까지 3년 더 연장됩니다.

가수 정준영의 휴대전화에서 나온 카카오톡 메시지가 2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성준의 시사전망대’에서는 정준영의 카톡 대화를 본 강청완 SBS 기자가 출연해 “입에 정말 담기도 어려운 내용들이 이미 보도된 내용보다 더 심한 것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14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입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2.4원 내린 달러당 1,130.2원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올들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Do you want to see my new rocking chair?
내가 새로 산 흔들의자 보여줄까?
You probably like it.
넌 좋아할 것 같아.
Really? But I thought your old rocking chair was comfortable.
그래? 그런데 예전 것도 진짜 편했잖아.
Yes, it was, but my new one is much more comfortable.
맞아. 그런데 난 새 흔들의자가 더 편한 거 같거든.
Then, shall I try it out?
그럼. 새 것을 직접 한번 볼까?
I’m just curious about what it looks like.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You’re welcome to come over anytime you want and see it.
편할 때 언제든 와서 봐.
You’ve definitely piqued my curiosity.
네가 내 호기심을 완전히 자극하는구나.
Well, I’ll be right over.
그럼, 지금 바로 간다.

내가 새로 산 흔들의자 보여줄까?
넌 좋아할 것 같아.
그래? 그런데 예전 것도 진짜 편했잖아.
맞아. 그런데 난 새 흔들의자가 더 편한 거 같거든.
그럼. 새 것을 직접 한번 볼까?
그냥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편할 때 언제든 와서 봐.
네가 내 호기심을 완전히 자극하는구나.
그럼, 지금 바로 간다.

오늘의 말씀.
시편 27편4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