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뉴스브리핑 문재인대통령이 어제 워싱턴 앤드류스공항에 도착했습니다.


4월11일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어제 워싱턴 앤드류스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0일 오후5시20분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도착한 문대통령은 바로 영빈관으로 향해 여장을 풀고 11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납니다. 이번 만남으로 북미 대화의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헌재는 낙태죄 관련 조항에 대해 고심끝에 최종적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법불합치란 어떤 조항이 위헌성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특정 시점까지는 유효하다고 판단하는 결정입니다.
2012년 낙태죄에 대한 위헌 여부를 판단했을 때 8명의 재판관 가운데 절반인 4명이 위헌 의견을 냈지만 6명에 미치지 못해 합헌 결정이 나왔습니다.

아베 신조 일본 정권에서 다시 고위 관료들의 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중요 선거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관료들이 설화로 사임하는 사태가 잇따르자 여당 자민당 내에서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마르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이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이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누나 매리언 트럼프 배리(82세) 연방 판사가 은퇴함으로써 트럼프 일가의 탈세, 불법 금융거래 의혹 등과 관련, 자신에 대한 당국의 조사를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NYT가 처음으로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트럼프 일가의 탈세 등 의혹에 대해 배리 판사가 법관으로서 적절한 행동을 했는지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가 가벼운 가슴질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곧 회복했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습니다.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11일 브렉시트 시한 연장으로 생긴 6개월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과 북한이 일본과 영국 런던에서 동해(East Sea)와 일본해(Japan Sea) 표기 문제와 관련한 협의를 했다고 11일 요미우리신문,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신문들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과 북한, 일본의 담당자가 동해 표기 혹은 동해와 일본해 병기 문제와 관련해 지난 9일 런던에서 비공식 협의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에 도전장을 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10일 작년 한 해 납세자료를 공개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미 과거 10년치 자료를 공개했던 워런 의원은 이로써 총 11년분의 소득을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됐습니다.

이스라엘 총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현 총리를 지지하는 우파 정당들이 과반 이상 의석을 확보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5연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단단해진 집권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팔레스타인을 더 강경하게 압박할 전망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 전통설 송끄란 축제 기간 SNS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리거나, 술을 함께 마시자는 내용의 글 등을 게시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태국 경찰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에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 한도를 기존 20만대에서 40만대로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기존 법에서는 전기차 제조업체가 누적 판매량 20만대를 달성하면 보조금이 15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됐었습니다.
하지만 새 법이 적용되면 이미 보조금이 깎인 전기차 제조업체도 40만대까지 추가로 70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중국 법원이 회계부정 사건으로 7년간 옥살이를 한 기업가의 무죄 주장을 수용해 형량을 대폭 줄여주고 관영 매체는 이를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나서 무역전쟁에 지친 기업가 달래기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미국의 공급사슬이 바뀐 사실이 일부 확인됐습니다.
중국 수출품이 고율관세로 미국에서 밀려나고 한국 등 다른 국가의 상품이 그 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을 매듭짓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기존 관세를 철회할지 여부는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지진보다 정치인이 중요하다’는 발언으로 사임한 사쿠라다 요시타카 일본 올림픽 담당상의 후임으로 스즈키 슌이치 전 올림픽상이 다시 기용됐습니다.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여부에 분수령이 될 4월11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과 미국 간 ‘간접대화’에 이목이 쏠립니다. 11일 북한 매체들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첫 대의원 회의를 앞두고 소집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새로운 길’을 언급하지 않은 채 자력갱생을 누차 강조했습니다.

과다 주식 보유와 매매 논란에 휘말린 이미선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거취가 11일 경색된 정국의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불쑥 떠올랐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 11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내년 총선 때 부산지역 출마를 위해 영입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본인은 출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전하고 있으나 지역에서는 꾸준히 조 수석의 행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총선에 대비해 당을 정비하고 이를 통해 승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11일 오전 당사에서 개최된 사무처 월례회에 참석해 “당 전체가 불안하고 바른미래당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부가 대학병원과 같은 대형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상황을 완화하고자 중증환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환자는 동네 병의원에서 진료를 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실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경찰청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치안, 안전, 교통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도출하는 데 협력할 계획입니다.

‘클럽 버닝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버닝썬이 자리했던 ‘르메르디앙 호텔’의 소유주 전원산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그러나 전원산업이 버닝썬 실소유주로 지목된 지도 이미 한참이 흘렀고, 버닝썬이 르메르디앙호텔에서 영업을 멈춘 지도 벌써 수개월이 지난 뒤라 철 지난 ‘뒷북’ 수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정부가 11일 정오부로 산불 피해 수습, 복구체제에 본격 돌입합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강원 산불 피해 조사를 당초 계획보다 엿새 앞당긴 셈입니다.
이재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24㎡(약 7평) 규모의 조립식 주택을 우선 제공하고, 자가주택 복구 희망자에게는 최대 6000만원을 저리로 빌려줍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촬영물 등 음란 동영상을 대량 유포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김모(38세)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의 은신처에서 파일공유 사이트를 통해 불법 촬영물 등 음란 동영상 3천648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금호그룹이 내놓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자구 계획안과 관련해 “과연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것인가”라며 비판을 가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 대단지 재건축을 지목해 당분간 인허가를 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서울 정비사업을 둘러싼 시와 주민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소득 양극화가 악화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국가중 하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11일 가계금융복지조사 소득분배지표 확대 제공의 일환으로 팔마(Palma) 비율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한국정부가 현행 65세인 노인 복지제도의 기준 연령 손질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10일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할인해 주는 노인의 연령기준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지난 2월 대법원이 육체 노동자의 일할 수 있는 나이(가동연한)를 60세에서 65세로 올린 판결과 맞물려, 노인 복지기준을 상향하려는 작업의 방아쇠를 당겼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SF 영화 등에서 상상력으로만 그려오던 블랙홀의 실체가 처음으로 관측돼 공개됐습니다. 수년에 걸쳐 지구 곳곳의 거대 망원경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얻은 결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이어, 과학계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골관절염신약 ‘인보사’의 종양발생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동안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내 식약처 권고에 따라 방사선을 조사하고 관련 세포가 완전히 사멸된 제품만 출고해왔기 때문에 종양발생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 조사관 수십명이 11일 바디프랜드 도곡동 본사를 찾아 오전 10시쯤부터 약 5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소속으로 확인됐다. 조사 4국은 법인 또는 개인의 범칙여부 등 기획 세무조사를 주로 담당하며 이에 따라 바디프랜드가 진행 중인 상장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1일 원/달러 환율이 외국인 배당 역송금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원 오른 1,139.4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10일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지난달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반수 이상 의원들이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인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와 채권시장이 모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대로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미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BBDXY)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That guy is mine.
저 친구 내가 찍었어.
Why do you say that?
왜 그렇게 말해?
His interview was successful and he likes computers.
그의 면접은 성공적이었고 그는 컴퓨터를 좋아한대.
We need someone who can analyze data for this new project.
우리는 이번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를 분석할 누군가가 필요해.
I see. I assume you liked his attitude during the interview.
그렇군. 나는 면접 때 네가 그의 행동을 맘에 들어했다고 생각해.
Yes, he used to work in the IT company and has a Computer Science degree.
응, 그는 IT 회사에서 있었고 또 컴퓨터공학 학위도 있대.
Well, I think you made a good decision in choosing him.
음, 그를 선택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
Besides that he has some experience.
게다가 그는 경력도 있어.
I’ll tell Human Resources that you found another one.
좋다. 또 다른 한 명을 찾았다고 인사부에 말할게

저 친구 내가 찍었어.
왜 그렇게 말해?
그의 면접은 성공적이었고 그는 컴퓨터를 좋아한대.
우리는 이번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한 자료를 분석할 누군가가 필요해.
그렇군. 나는 면접 때 네가 그의 행동을 맘에 들어했다고 생각해.
응, 그는 IT 회사에서 있었고 또 컴퓨터공학 학위도 있대.
음, 그를 선택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해.
게다가 그는 경력도 있어.
좋다. 또 다른 한 명을 찾았다고 인사부에 말할게

오늘의 말씀.
로마서 1장16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