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DC코리안뉴스 뉴스브리핑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아시아 운명 공동체 건설하자고 제안했다.



5월15일 DC코리안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아시아 운명 공동체 건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시 주석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아름다운 미래로 나가는 데는 경제와 과학도 필요하지만 문화와 문명의 힘도 필요하다”며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가 아시아와 세계 각국 문명 교류의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자동차 관세 문제로 분쟁 중인 미국과 유럽연합이 국방 문제를 놓고도 충돌하고 있습니다.
14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은 이달 EU에 보낸 서신에서 EU가 미국을 제외하고 자체적으로 국방력을 강화하면 보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유럽에 핵무기를 배치하면서 실제로 핵무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러시아가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블라디미르 예르마코프 러시아 외무부 비확산군비통제 국장은 14일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유럽 내 핵무기 배치는 핵을 보유하지 않은 유럽 국가들의 동의를 얻어 핵무기를 사용하려는 준비에 다름 아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달 9일 유엔 인권이사회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를 받은 북한이 총 262개 권고 중 정치범수용소, 강제노동 폐지 등 63개 권고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서로를 향한 양국의 날선 발언은 계속되면서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러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은) 근본적으로 이란과 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올 들어 미국은 외교 문제에 있어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보다 더 키우는 듯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하노이 회담) 결렬을 시작으로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 위기도 고조되고 있으며, 중국과의 무역협상도 다시 들쑤셔 놓은 듯한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표방해온 ‘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행될 낙태금지법이 성폭행, 근친상간 등으로 인한 임신에도 예외를 두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7월부터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시행할 ‘심장박동법’로 인해 성폭행으로 임신한 11세 소녀와 같은 피해자도 낙태 시술이 금지된다고 전했습니다.
시술을 행할 경우 최소 10년에서 최대 99년의 징역에 처하는 이 법안은 1973년 이후 미국 역사상 가장 엄격한 낙태금지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이고 있는 무역전쟁 때문에 글로벌 경제는 물론 미국 경제에도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이지만 정작 대통령 자신은 무역전쟁을 자신의 재선을 위한 카드로 생각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4일 분석했습니다. 무역 이슈를 계속 부각시킬수록 인기가 높아진다고 생각해 어떤 경제적 희생이 있더라도 그가 중국을 향한 전쟁을 지속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16세 소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음을 선택할지 아니면 살아야할지 여론조사를 벌인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여론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69%는 그녀에게 죽음을 택할 것을 권유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에 긴장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가 도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에 미국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북한은 추가 미사일 도발 행위를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김용철 부산대 교수도 “미국이 제재 완화와 관련한 다른 움직임이 없는 한 북한은 추가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다른 카드를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에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신환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재석의원 24중 과반 의원의 표를 얻어 양자 대결을 펼쳤던 김성식 의원을 꺾고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습니다.

북한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버 해킹 조직인 ‘킴수키’가 미국의 연구기관을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이버 공격을 한 정황이 연일 포착됐습니다.
15일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과 2일 한국과 미국의 북한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을 타겟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포착됐습니다.

통일부가 대북 식량지원을 위한 민간의 ‘의견 수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날인 14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7대 종단의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민간단체들과 면담을 갖고 의견 수렴을 한 행보의 연장선입니다.

민생투어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한 것을 두고 전국 지자체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보호 장구 착용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은 환경미화 노동자의 작업안전지침,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실정법상 도로교통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올해 2분기 국고보조금 108억5천138만원을 더불어민주당 등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분기마다 정당에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인 경상보조금은 원내 20석 이상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먼저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정당에는 총액의 5%씩을 나눠 지급하며 의석이 없거나 5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최근 선거의 득표율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총액의 2%를 지급합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이 16일 국회가 패스트트랙 대상으로 지정하고 입법을 추진 중인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검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문 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권 조정 법안의 핵심사항인 ‘검찰의 수사지휘 폐지’와 ‘경찰에 1차 수사종결권 부여’ 등을 놓고 의견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교육청이 교사들에게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하고 사전예약이 있어야 교사상담을 가능하게 만드는 등 교권보호 대책들을 내놓은 것에 대해 일선 교사들은 반기는 반면 학부모들은 서운해 하는 눈치입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각 시도교육청이 속속 교권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하자 교사들은 “피부에 와닿는 정책”이라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SK그룹 창업주 손자의 첫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립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5일 “우리 사회는 선생님들의 어깨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일방적 인내를 강요하는 문화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일 대전지방경찰청 성폭력수사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께 한 초등학교 주변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초등학생 3명을 추행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이 남성이 초등학교 주변에 거주 중인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 서울김포공항 등에 독가스 테러 협박이 인터넷상으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15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한국공항공사 인터넷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VOC)’ 게시판에 국내 공항을 대상으로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를 향해 “금리를 내리라고” 재차 압박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이 다시 가열되고 관세 폭탄으로 미 경제도 큰 충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자, 연준이 선제적으로 통화완화 정책을 펴라고 주문한 것입니다. 그러나 연준 위원들은 미 경제의 기초체력만 깎을 수 있다며 일제히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정부가 소비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 대기업 시내면세점 5곳을 새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서울에는 시내면세점 3곳이 추가로 허용됐습니다.

게임업계가 신작 흥행 부진, 중국 시장 진출 좌절 등으로 1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이달 중 세계보건기구가 게임장애를 질병코드로 등록할 경우 산업 위축이 불가피해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주문제작하고 있는 대만 폭스콘의 1분기 순익이 18% 급감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가 15일 보도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신소재를 이용해 세계 최고 전압을 견디는 반도체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산화 갈륨으로 2천300V 넘는 고전압까지 견디는 전력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관해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15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재차 연고점을 다시 썼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원 오른 1,190.5원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락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이 반드시 타결될 것이며 시장 달래기에 나서면서입니다.
14일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7.06포인트(0.82%) 오른 2만5532.05로 장을 마쳤고 기계주 캐터필러와 항공주 보잉, 화학주 듀폰이 약 1.7%씩 뛰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I’m going to go to the store to get stuff for the party.
파티에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게에 가려고 해.
Is there anything we need?
우리 필요한 거 있어?
Do we have enough drinks in the fridge?
냉장고에 음료수는 충분히 있나?
Yes, but I’ll grab a few extra soft drinks just in case.
응, 근데 혹시 모르니까 음료수를 좀 더 사 올게.
It might be a good idea to get some nice candles.
근사한 초도 좀 사 오는 게 좋을 것 같아.
It’ll make the house smell nice.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나게 해 줄 거야.
Sure, I’ll grab some.
그렇지, 몇 개 사 올게.
What about some more vegetables for the stew?
찌개에 넣을 채소도 더 살까?
I’ll buy those on Friday after work so they are fresh.
그건 내가 금요일에 퇴근해서 살게, 그래야 신선하지.

파티에 필요한 것들을 사러 가게에 가려고 해.
우리 필요한 거 있어?
냉장고에 음료수는 충분히 있나?
응, 근데 혹시 모르니까 음료수를 좀 더 사 올게.
근사한 초도 좀 사 오는 게 좋을 것 같아.
집에서 좋은 향기가 나게 해 줄 거야.
그렇지, 몇 개 사 올게.
찌개에 넣을 채소도 더 살까?
그건 내가 금요일에 퇴근해서 살게, 그래야 신선하지.

오늘의 말씀.
디모데후서 3장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상으로 뉴스 브리핑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