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에도 뜨거운 열기! 제13회 미 동부 5개주 한인 목사회 연합 체육대회 성황리 열려!!!

May 14, 2019 <워싱턴코리안뉴스> 존 리 기자

5월13일 월요일 메릴랜드주 Western Regional Park Field에서는 그 동안 목회하느라고 만나지 못한 동부지역의 목사들이 모여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올해로 13회째인 이번 체육대회는 시편133편1절의 말씀을 슬로건으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걸고 최선을 다하여 경주에 임하며 서로 손을 잡아가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대회는 메릴랜드주 목사회 주최로 열렸으며 200여 선수들이 참여하였다.
1부 순서예배는 윤종만 목사(메릴랜드 목사회 회장)의 인도로 박태규 목사(뉴욕목사회회장)의 기도, 대회장 김엘리야 목사의 디모데 후서 2장 1-6절로 ‘그리스도의 좋은 경주자’라는 말씀제목으로 “경주자는 끝까지 가야 한다, 똑바로 뛰어야 한다, 법칙에 따라 해야 한다.”며 “운동경기와 목회는 같은 방법에 따라 말씀의 전문가가 되어 바른 믿음을 전해야 한다. 날마다 쓰임 받는 깨끗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이어 메릴랜드 제1부회장 최정규 목사의 광고에 이어 김영천 목사(필라 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친 후 총 진행위원장 박종희 목사의 진행방식 설명으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 메릴랜드, 버지니아의 목사회 회원중에 선수들이 참가하였고 축구, 족구, 배구, 계주의 종목으로 치러 졌다.

경기 결과는 축구: 1, NY 2, VA 3, NJ 4, PA 5, MD 배구: 1, MD 2, PA 3, VA 공동4위, NY, NJ
족구: 1, NY 2, NJ 3, PA 4, VA 5, MD 계주: 1, NY 2, VA 3, MD 4, NJ 5, PA로 종합점수로 뉴욕이 1위, 버지니아가 2위, 뉴저지 3위, 필라델피아 4위, 메릴랜드 5위의 순으로 종합우승은 뉴욕이 차지 하였다. 내년 경기는 뉴저지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메릴랜드 윤종만 회장은 “비록 날씨가 비가 오는 관계로 경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준비를 철저히 하여 아무 사고도 없이 잘 치러 졌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여러분들의 협력으로 잘 진행된 경기였다.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폐회기도를 한 버지니아 목사회 회장 문정주 목사는 “경기를 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함께 뛰어주신 목회자 분들과 도와주신 사모님 성도님 들에게 감사 드리며 내년에 다시 만날 때 까지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 하였고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리며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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