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선,문범강 작가 2인전 개최] MK GALLERY 에서 12월 8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버지니아 비엔나 한미과학기술센터 건물에 위치한 MK GALLERY 에서는 12월 8일부터 2019년 1월 11일까지 서용선과 문범강 작가의 2인전이 개최된다.

서용선 작가는 산하를, 문범강 작가는 With-in/With-out을 주제로 작품작업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각 작가의 작품세계는 다음과 같다.

서용선, ‘산하(Mountains and Streams)’
서울대 교수를 역임하고, 2009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4년에는 이중섭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호주 등을 여행하며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개최하고있다. 풍경, 신화, 역사화, 도시 등의 여러 갈래로 나타나는 서용선의 작업을 가늠 짓는 기본적인 요소는 인간 탐구다. 이번전시에서는 풍경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용선의 풍경화는 파랑, 빨강 등 실제 풍경색과 다분히 다른 분위기의 원색선을 막대처럼 쑥쑥 발라 산세를 표현하고, 절집은 파란 윤곽선으로 표현하는 등 특유의 기운이 넘실거린다.

문범강(BG Muhn): With-in / With -out
조지타운대 교수이며, 2012년 이후 북한미술 연구에 매진하면서 북한미술 관련 전시도록을 포함한 세 권의 집필물을 완성하는 집중적인 시간을 보내면서도, 작가로서 추구해 온 물질과 비물질, 생명과 에너지에 대한 성찰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작품은 지난 사 오년간 사색해 온 보이는 것(가시 세계)과 보이지 않는 것(비가시 세계)의 관계를 시각화시킨 결과물로서, 삶과 죽음,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작가로서의 성찰을 물질화시켰다. ‘안으로 들어와 있는 상황’과 바깥으로 ‘나가 있는 상황’에 대한 시각적 고찰. ‘안으로 들어와 있는 상황’은 가까움, 내부, 내면, 가시, 확실 등으로 일반화시킬 수 있고, ‘바깥으로 나가 있는 상황’은 멈, 외부, 외면, 비가시, 불확실, 때로는 없음으로 대변될 수 있는 개념.

한편 이번 전시회의 오프닝리셉션은 12월 8일 토요일 pm3-6시 열릴예정이다.
MK Gallery / www.mkgalleryva.com
1952 Gallows Rd. #202 Vienna, VA 22182 703-734-7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