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일 DC코리안뉴스 뉴스브리핑 북한은 9일오후 또다시 동해상에 미사일을 발사 300KM를 비행했다.



5월10일 DC코리안뉴스에서 보내드리는 뉴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뉴스브리핑은 친절하고 잇몸 치료 잘하는 나투라치과 협찬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 9일 오후 동해상에 쏜 발사체를 ‘복수의 탄도미사일’로 규정하며 이 미사일이 300㎞를 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발사체를 소형, 단거리미사일로 규정하고 “매우 심각하게 주시하고 있다. 아무도 (북한의 도발에) 행복해 하지 않는다”면서도 “북한이 협상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고위급 무역협상 첫째 날인 9일 협상을 마쳤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류허 중국 부총리는 이날 워싱턴DC에 있는 미 무역대표부(USTR) 사무실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 및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약 90분 동안 회담했습니다.
미중은 다음 날인 10일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을 만나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를 위한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미국 측이 밝혔습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스티브 비건 미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을 만나 북한 문제를 논의합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청와대를 방문해 김 차장과 면담할 예정입니다.
비건 대표와 김 차장은 북한 미사일 발사, 대북 인도적 식량 지원,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2위인 윌리엄 왕세손과 그의 동생 해리 왕자 부부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손 등은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신적으로 지원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 ‘크라이스 텍스트 라인’ 영국 사무소와 연계해 샤우트를 출범시켰다고 연예매체 피플이 전했습니다.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며 전 공동대표 크리스 휴즈가 “이제는 이 소셜 미디어의 거대 회사를 깨뜨려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휴즈의 비판에 대해서 페이스북의 닉 클리그 대변인 대표는 성명을 발표, “당신은 성공적인 미국 회사에 대해서 해산이니 깨뜨리느니 하는 것에 책임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IT회사의 책임은 인터넷 상에서 오랜 노고를 거쳐 도입된 신기술에 의해서만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마크 저커버그가 지금까지 요구해 온 것이기도 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안규백 국회 국방위원장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인지에 대해 한미 당국이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북한이 지난 9일 단거리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하면서 급물살을 타던 대북 식량지원의 원점 재검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직후인 지난 7일 유선협의를 한 한미 정상의 공감 속에 대북 인도지원을 공식화했습니다. 북핵 이슈와 무관한 인도 지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내심 식량지원이 남북 신뢰 회복과 북미 대화 재개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대북 인도지원 공식화 방침을 밝힌 지 하루 만에 북한이 무력시위의 수위를 더 높이는 도발을 감행하면서 식량지원 이행을 또 다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9일 KBS 특집 대담에 대해 여야의 평가가 확연하게 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진정성이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야권은 “공감이 어렵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오만의 폭주를 예고한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혹평했습니다.

독립운동 이력이 있지만 북한정권 수립에 기여한 바가 확인되면 서훈을 못하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약산 김원봉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에 논란이 인 후 만든 법안입니다.
지 의원은 지난 3월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때 “국가보훈처가 약산 김원봉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하기 위해 이행계획을 숨기고 있다”며 “정부법무공단에 법률자문을 의뢰하는 등 ‘꼼수’ 추진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임산부에게 ‘불법 야간근로’ 등을 시킨 혐의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부산 한 아파트에 사는 A군은 이달 9일 1년째 보관만 하던 전동킥보드를 꺼냈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돼 작은 방 콘센트에 충전케이블을 연결하고 2시간가량 흘렸을 무렵인 당일 오후 8시 50분께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18일 오전 2시에도 경기 남양주 한 아파트에서 충전하던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임원 2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0일 결정됩니다.

10일 오전 9시 36분께 강원 고성군 죽왕면 구성리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소방과 함께 헬기 3대, 진화차 13대, 진화인력 374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51분께 큰 불길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초속 1∼3m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국세가 지난해보다 8000억원 덜 걷혔습니다.
10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5월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세수입은 78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방재정분권 조치에 따라 지방소비세율이 11%에서 15%로 오르면서 부가가치세 감소분이 1분기에만 9000억원에 달한 탓입니다.

9일 오후 8시 45분께 오송역과 공주역 사이를 달리던 KTX에서 30대 여성이 열차 창문을 비상망치로 깨고 뛰어내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승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공주역과 오송역 사이인 계룡터널 내 하행선 선로 위에 쓰러져 있는 31세여성A씨를 발견했습니다.
119 구조대는 A씨를 다음 하행선 열차에 태워 공주역에서 하차한 뒤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양로 부근 도로에서 내복만 입은 한 아이는 이름 모를 한 아주머니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Y군은 본인 이름뿐 아니라 부모님 이름, 집 위치 등을 묻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Y군을 품에 안은 부모는 몇년 전 등록한 Y군의 지문이 아들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합니다.

국내 연구진이 2012년 노벨화학상이 수여된 연구 성과를 뒤엎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밝혀냈습니다.
노벨상 수상 이후 많은 연구들이 노벨상 연구결과가 제시한 단백질 구조를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략을 세웠으나 아직까지 진전은 없었습니다.
연구 결과 2012년 노벨상이 수상된 G단백질수용체와 G단백질 결합체의 구조는 세포에서 신호전달이 다 일어난 후의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일 장중 달러당 1,180원을 돌파했습니다.

전날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미국과 중국의 무역담판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으로 반등하면서 1,180원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시가 9일 하락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이날부터 이틀 일정의 고위급 무역 협상을 시작한 미국과 중국이 극적으로 합의할 수 있다는 작은 가능성이 유지되면서 낙폭은 작았습니다. 이날 뉴욕증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0.54% 내린 2만5828.3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30% 하락한 2870.72를 나스닥은 0.41% 후퇴한 7019.59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Cindy, you didn’t forget to make your credit card payment, did you?
신디, 신용카드 결제 안 잊었지, 그렇지?
I don’t think so.
안 잊은 것 같아.
Well, you still have time before incurring a late payment fee.
음, 아직 미납연체료 내기 전까지 시간이 있긴 해.
Really? Thanks for reminding me.
진짜? 말해줘서 고마워.
You know, I’ve forgotten about mine before and it cost me a lot.
있잖아, 저번에 연체료 내는 거 깜박했다가 돈이 엄청나게 들었어.
OK, I can take care of it at lunch time.
알겠어, 점심시간에 낼 수 있어.
Be sure not to forget!
절대 까먹지 마!
Thanks again, honey! What would I do without you?
자기야, 진짜 고마워! 당신 없으면 나 진짜 어떡할 뻔했니?
You’d be late on your credit card payments and be poorer!
늦게 결제하고 더 가난해졌겠지!
I’ll get it done, trust me
무슨 일이 있어도 낼게, 나만 믿어!

신디, 신용카드 결제 안 잊었지, 그렇지?
안 잊은 것 같아.
음, 아직 미납연체료 내기 전까지 시간이 있긴 해.
진짜? 말해줘서 고마워.
있잖아, 저번에 연체료 내는 거 깜박했다가 돈이 엄청나게 들었어.
알겠어, 점심시간에 낼 수 있어.
절대 까먹지 마!
자기야, 진짜 고마워! 당신 없으면 나 진짜 어떡할 뻔했니?
늦게 결제하고 더 가난해졌겠지!
무슨 일이 있어도 낼게, 나만 믿어!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7장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이상으로 뉴스브리핑을 마칩니다.